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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n short words

악몽을 꿨다.

악몽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다시 잠을 청해봐도

그 잔상이 또다른 악몽을 만든다.




있잖아...

몸이 통구이가 되었는데 머리마 살아있는 느낌, 뇌만 살아있는 느낌이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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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n short words

'만약'이라는 두 글자 속에 담긴

자그마한 바램들..



그 속엔

사랑도,
이별도,
기쁨도,
후회도..



당신의 '만약'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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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ost
0. 되게 오랜만에 쓰네요(...)

신년 초의 그 다짐은 역시나 저 하늘나라로...<-





1. 최근 참 여러가지로 멘탈이 나가는 일이 생기네요ㅡ,.ㅡ;;

아무튼 어찌저찌 챙기고 있긴 한데

불안불안합니다(...)



일단...


지난주 중반부터 백수 복귀했습니다(...)



오늘까지 진짜 정줄 놓고 그냥 놀기만 했네요..


거기에 기타 여러가지 개인사도 겹치고 해서 지난주가 좀 위험하긴 했지만요....






2. 할 게임이 없다보니 끝물이 다와가는 섬밀아를 잠깐잠깐씩 건드리고 있습니다.


끝물이라고 막 뿌리다보니 추천덱이 이렇게 됐네요(...)



그리고 이건 있는 니무에들을 모아놓은 것(...)
전부 밀레로 만든 건 안자랑






3. 할 게임이 없다보니 Part.2(...)

엘로아.jpg


이런 게임도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뭐.. 아직까진 할만한데, 아직 초반이라 얼마나 갈진 모르겠네요(...)





9. 모 이웃블로그(...)에서 본 5+2포 세대라는 게...

괜히 그렇더라구요..


애초에 인간관계 자체가 젬병이었던 사람이라...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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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ost

0. 요새 집에 오면 뒹굴면서 TV를 보거나 아잉패드 갖고 놀기에 바쁘네요(...)


트잉질을 끊으니 이젠 다른 데서 잉여력이....<-






1. 이놈의 어깨가 꽤 오래 가네요;;


가만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 세게(?) 움직이려 하면 힘이 빠짐;;


때문에 과자봉지 뜯는 것도 못하겠슴다<-




.....그래도 게임하는 덴 지장없지만요(...)






2. 오랜만에 오락실(=ㅁㅍ)에 갔습니다.


...만 상술한 이유 때문에 드럼세탁기(=마이마이)는 손도 못 대고 거의 디바만 했네요ㅡ,.ㅡ;;



아무튼 오랜만에 영상도 건졌으니


이것들(?)은 조만간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3. 아잉패드가 폰에 비해 용량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그냥 음악폴더를 통째로 동기화를 시켜놨습니다.


때문에 집에 오는 길에 쨰(=Xeus)를 오랜만에 들었더랬습니다.



......이쯤에서 펜타개객ㅋ...






4. 오늘 드디어 트위터 계정을 날렸습니다.


.....근데 그럼 뭐하니 이제 그 잉여력이 다른 데로 가고 있는데(...)








5. 쓰고보니 트위터에서 쓸 말을 여기에 다 쓰네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제 포스팅 질이 원래 좋진 않았잖아요<-









9. 위랑 연계된 내용일 수도 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이 중2병이라고 해도


제가 진지한 내용을 쓰면 되잖아요?



그래서 진지한 창작문(이라고 쓰고 중2병 포스팅)을 다시 써볼까 합니다.






물론 질은 기대하지 마십쇼(...)

과연 언제 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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