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7 근황 겸 주절주절

0. 솔직히 딱히 길게 쓸 거린 없습니다(...)

1. 섬밀아가 드디어 섭종까지 얼마 안 남았군요.

오늘 특전 코드를 주길래 받긴 받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많이 안해서 그런지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 보상 같습니다(...)

문제는 그 코드도 4월 1일부터 입력이 된다고 하더라는 거;;

2. 심심해서 이런 것도 샀습니다.

우연찮게_같은_역자.jpg

묘하게 둘다 더블히로인물(...)

일단 둘다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론 금주영창이 좀더 재밌더군요.

마법전쟁은... 뭐랄까 조금 난해함;;

둘다 애니판으로 나왔던가?; 아무튼 그런 얘길 들었는데, 일단 당분간 그건 보류(...)

3.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장시간 방치하다시피한 소분류가 몇개(?) 있는지라 하긴 해야 할텐데..

언제 하죠(귀차니즘)

과연 이번달에 하긴 할 수 있을지<-

뱀다리>문득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다가 느낀 건데..

큐라레 접은 지가 언젠데

+

큐라레 포스팅 달랑 4갠가 썼는데

대체 큐라레 관련 키워드로 카운트되는 게 왤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9. 뭔가 더 쓸게 있던 것 같긴 한데(...)

설 연휴 잘 보내십쇼<-

그 사이에 생각나면 포스팅 하나 쓸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