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에는 바다 건너에 있었는데(...)
짐 정리 마무리도 안하고 뒹굴다보니 어느샌가 월말....
....면목은 없네요(...)
암튼 몇달만에 맥을 켜고 적응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그러하군요<-
월초에는 바다 건너에 있었는데(...)
짐 정리 마무리도 안하고 뒹굴다보니 어느샌가 월말....
....면목은 없네요(...)
암튼 몇달만에 맥을 켜고 적응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그러하군요<-
설명 끝<
0. 포스팅이 매우 심하게 뜸해지긴 했네요.
21일자에 쓰는 거긴 하지만 아직 하루가 안 지났으니(?)
1. 일적으로 좀 힘든 한 달이군요.
써봐야 소용없으니 내용은 패스하겠지만
결과론적으로 좀 터졌습니다.
일단 재택에서 복귀해버린지라 퇴근 후 집에 오면 뭘 할 시간도 줄어든 게 확 체감이 되니..
패턴 변경을 좀 해야하긴 할텐데...
아니 원복인가...
2. 날씨만 주구장창 보는군요..
이유는 뭐...
3. 왜 카테고리를 만들면 흥미가 식는지 모르겠는데..
...흥미가 식은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TCG 늪(?)에서 발을 빼는 중입니다.
한창 나가던 시간에 이제는 이불과 데이트중입니다(??)
부작용으로는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거(??)
9. 정리를 안 하고 막 쓰니 또 짧긴 한데
언젠 안 그랬나 싶고(...)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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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문제 없게 해주세요
일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흔한 아싸 잉여의 잡다한 라이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