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올해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그 마지막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4년인데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덕질의 위기와 극복(...)이 있던 한 해기도 했고


여러 사람들을 또 알게 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똑같은 말씀 드리네요.













이 외지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시 내일부터, 다시 내년에도


올해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언제나 니무에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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