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그 마지막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4년인데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덕질의 위기와 극복(...)이 있던 한 해기도 했고
여러 사람들을 또 알게 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똑같은 말씀 드리네요.
이 외지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시 내일부터, 다시 내년에도
올해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언제나 니무에쨔응...
'Life >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1. 11 잡소리 (2) | 2015.01.11 |
---|---|
2015. 1. 5 근황 (5) | 2015.01.05 |
트위터 봉인 1일차 일기 겸 잡담 (6) | 2014.12.30 |
'14. 12. 26 근황 (2) | 2014.12.26 |
여러분 멘탈은 안녕하신가요? (5) | 201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