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0. 요새 집에 오면 뒹굴면서 TV를 보거나 아잉패드 갖고 놀기에 바쁘네요(...)


트잉질을 끊으니 이젠 다른 데서 잉여력이....<-






1. 이놈의 어깨가 꽤 오래 가네요;;


가만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 세게(?) 움직이려 하면 힘이 빠짐;;


때문에 과자봉지 뜯는 것도 못하겠슴다<-




.....그래도 게임하는 덴 지장없지만요(...)






2. 오랜만에 오락실(=ㅁㅍ)에 갔습니다.


...만 상술한 이유 때문에 드럼세탁기(=마이마이)는 손도 못 대고 거의 디바만 했네요ㅡ,.ㅡ;;



아무튼 오랜만에 영상도 건졌으니


이것들(?)은 조만간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3. 아잉패드가 폰에 비해 용량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그냥 음악폴더를 통째로 동기화를 시켜놨습니다.


때문에 집에 오는 길에 쨰(=Xeus)를 오랜만에 들었더랬습니다.



......이쯤에서 펜타개객ㅋ...






4. 오늘 드디어 트위터 계정을 날렸습니다.


.....근데 그럼 뭐하니 이제 그 잉여력이 다른 데로 가고 있는데(...)








5. 쓰고보니 트위터에서 쓸 말을 여기에 다 쓰네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제 포스팅 질이 원래 좋진 않았잖아요<-









9. 위랑 연계된 내용일 수도 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이 중2병이라고 해도


제가 진지한 내용을 쓰면 되잖아요?



그래서 진지한 창작문(이라고 쓰고 중2병 포스팅)을 다시 써볼까 합니다.






물론 질은 기대하지 마십쇼(...)

과연 언제 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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