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입니다(?)
휴가입니다(?)
새해 인사는 귀찮으니 패스합니다.
아는 애들이랑 옆동네를 가기로 일정을 잡았는데
심하게 우연찮게도 프로세카 극장판 개봉일이어서
냅다 보고 왔습니다.
뽕이 안 빠지는군요(?)
그러합니다<
24. 12. 31 (1) | 20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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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0) | 2024.10.05 |
24. 7. 27 근황 포스팅 (0) | 2024.07.28 |
'24. 5. 28 간만의 근황 포스팅 (4) | 2024.05.28 |
'24. 4. 22 근황 포스팅 (1) | 2024.04.22 |
한 해의 마지막이 참... 뭐같네요..
제에발 내년엔 이런 일 없이 잘 지낼 수 있길...
이 블로그에 오신 분..
정상적인 한 해가 될 수 있길...
짧은 근황 (2) | 202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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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0) | 202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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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달 됐네요..
뭐 변명은 않겠습니다.
블로그에 글 쓰는 게 귀찮아져서요.
퇴근 후에 맥미니 켜는 것조차도 몇 달 전이 된 판국이라
이것도 앱으로 쓰는 지경이니
말 다했네요.
근황은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뭐 일집일집인 거죠.
중간에 +@가 있긴 하지만
그건 패스(...)
그러합니다.
여기서부터긴 한데
일단 블로그를 지운다던가는 안 할 겁니다.
여기에 글을 안 쓴다고는 안 할 겁니다.
아예 샨새교 앱을 안 켠다던가도 안 할 겁니다.
다만, 지금처럼 좀 길게 글이 안 올라올 수 있으니
그 점만 알아주시면 좋겠군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짧은 근황 (2) | 202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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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아싸 잉여의 잡다한 라이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