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외장하드입니다.

최근 니어 오토마타 영상을 아주 그냥 주구장창 찍다보니

기존에 있던 디바 영상이랑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보조 하드인 1테라 하드가 8기가만 남는 사태가 일어나더군요(...)

때마침 시기적절하게 와서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요...

참고로 쟤가 2테라인데 디바 영상+니어 영상 일부를 다 뽑아내니 700기가 이상이 생기는 기적이(...)

뭐 얘는....

제 돈이 아닌 돈(?)으로 산 거니 지름이 아니려나.......(???)

마지막.....

처음 도전해본 아마존 직구...군요.

하놔... 삐질삐질대면서 글 쓰려니까 드럽게 빡세네요 허허;;

하..... 기다리기 빡세겠군요...

.....뭐 결제는 제대로 됐겠죠(무책임)

여러분,

인생은....

지름인 겁니다(??)

언제나처럼 미리보기 방지....?

언제나의 저처럼(....) 간단+날먹 포스팅입니다.

그런거죠 뭐(.....)

1. 급 계시(...)가 와서

매우 뜬금포로 인왕(仁王)을 질렀습니다.

일본어로는 니오라고는 합니다만, 뭐 어차피 그게 그거니(...)

한 5시간? 정도 플레이해본 소감은

닼소 시리즈를 전혀 플레이하진 않았습니다만

이미지상 느꼈던 닼소랑 비슷한 삘입니다.

뭐 각종 리뷰상에선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맛있는 부대찌개라고는 하는데...

.....아쉽게도 제가 그 부대찌개의 재료들을 맛을 안 봐서 모르겠군요 하핳(...)

아무튼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현재 어느 특정 구간에서 공략법을 못 찾아서 멘붕중이지만요(...)

2. 20일입니다.

23일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큰 맘 먹고 블랙 에디션을 사려고 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 DL판을 질렀습니다.

세전 7800엔이니 충전금액에 꽤 출혈이 있었군요.....허허

3. 다른 게임은 딱히 없네요;;

여러 원인으로 인하사 이번 달엔 콘솔 플레이가 뜸하기도 한 판이라

용제로 레전드 난이도도 건드리다 못 하는 상태고

피리스의 아틀리에는 사려다가 모델링 보고 보류 상태(...)

설 연휴 특별 할인(?)으로 프로젝트 카스가 할인할 때 혹하긴 했는데

콩 소식(...)을 듣고 보류...

애초에 플스로 레이싱을 하기엔 키마로 다져진(...) 레이싱 감각이랑 많이 틀릴 것 같아서 말이죠...

....아니 그 전에 성향이 시뮬레이트 계열은 좀 꺼려져서 문제지만...

뭐 여튼 언제나처럼

그런 겁니다(...)

잠시 외출하려다 급 영상 보고 포스팅합니다.

PD 말로는 이번 작은 해피엔딩이라고 하던데.....

....아니 저게 어딜 봐서 해피엔딩각인거죠(...)

아무튼...

일단 일판을 질렀으니

나와보면 알겠죠..

야싱난다 이번달 내 멘탈은 과연 어디까지 갈까(?)

오늘도 미리보기 방지...

연달아서 날림 포스팅입니다(...)

3일차, 그리고 마지막날 일정을 초압축.....할 필요도 없이 설명하자면

하코네>아키바(...)>우에노>나리타>귀국

입니다(...)

3일차 일정에 대한 사진은 몇 장 없으니 대충 올려보자면...

아침밥..

제 기준으로 꽤나 많았습니다;; 덕분에 좀 남겼네요....

아무튼 아침을 먹고 하코네에서 아키바까지 신칸센......을 타려고 했는데

승강장을 몰라서 그냥 일반 전철을 타버려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ㅡ,.ㅡ;;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살 거부터 대충 사고 밥을 먹고 달렸습니다.

달린 결과물은 잠시 후 아래에...

라디오회관 4층 입구....

....어디선가 많이 본 각도인데 이거(...)

시간 관계상 게임센터에선 도합 500엔밖에 못 달리고 우에노로 죽어라 달려서(...) 출발 1시간 전에 공항에 골인;;

.....문제는 그렇게 온천에서 노닥거린 보람도 없이 땀나게 도착했더니 비행기 출발 지연............. 아놔 ㅡ,.ㅡ;;

아무튼 입만 호강하고 온천을 다녀온 보람이 전혀 없이(...) 이번 여행이 끝났네요..... 어헣헣;;

뭐 리겜 관련은 따로 포스팅을 하고....

먼저 예산을 먼저 공개하자면...

그냥 총 내역만 쓰자면

1박 2일간 2인 일정도 포함시

식대 8937(엔, 이하 별도 미표기시 동)

교통비 16400(스이카 잔액 포함)+969900원(비행기, 왕복)

관광 650

숙박비 36225+96116원

아소비 1000

지름 17836(선물용 지름 포함)

정도군요....

좀 쓰긴 했네요....

조금 장거리를 뛰다보니(?) 세게 나온 것도 있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다음번엔 캡슐호텔이란 곳도 한번쯤 가보고 싶군요...

실은 이번에 가보려고 했는데

1인이 급 추가되는 바람에....헣헣;;

뭐 9월에나 가야죠(????)

아 그리고

곁다리(...)에 대한 정답은

얘입니다.

찬양하라 갓앙미

포스팅을 올린 시점에선 이미 세팅은 완료된 상태니

옆동네 리겜 포스팅을 올린 이후에 리뷰하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