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ip

오늘도 미리보기 방지...


일단 최대한 압축합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좀 용두사미라(.....)



일단 여행 보고(?) 포스팅입니다.


우선 이번 여행은 원래 목적은 2박 3일의 힐링이었습니다만... 갑자기 목적이 변경되어

모자(母子) 투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그러한 사정과 덤으로 귀차니즘의 강력 발동(...)으로 인하여

사진은 최소한 압축하여 올립니다(...)


일단 초압축하여 첫날 일정을 설명하자면

여전히 김해 > 나리타(...) > 우에노 찍고 공원 한바퀴 둘러본 다음에 숙소에 짐 던져놓은 다음에(...)

긴자 한바퀴 돈 다음에 우에노 야시장 보고 끝(...)


첫날 사진은...

우에노 내 신사에서의 오미쿠지...

첫날의 숙소 풍경..

유니클로 in 긴자... 참고로 층수가 꽤 높습디다(...)

긴자 내의 소바집

디저트 가게 in 긴자

대충 이 정도입니다.


여담으로 크레페 집... 앞에서 메뉴 보고 있으니까 문 열면서 들어오라고(....)

고도의 영업전술이.....



이걸로 첫날 일정 소개 끝(.........)



둘째날 일정을 압축&소개하자면

키요스미 정원>아사쿠사(센소지)>우에노>하코네로 끝입니다(...)


초상권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아사쿠사의 그 헬파티(...)를 도저히 사진으로 올리기가 귀찮아서부담스럽군요(...)


뭐 둘째날에 찍은 사진들 중 특기할 만 한 건

스이카 카드(...)와 숙소에서 찍은 사진들이군요..

그리고 도쿄 > 하코네까지 가는 그 무지막지한 시간(...)


일단 사진을 올리자면...






※어쩌다보니 여기선 힘이 들어갑니다(...)


녹차와 모치, 우메보시...

저 모치는 진짜.... 완전 제 취향이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뭐 겨울이니 좀 휑하긴 하네요(...)


그리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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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저걸 코스로 순서대로.... 어헣헣;;

덕분에 배 터져 죽는 줄 알았슴다;;


그리고 이 숙소가...

공용이긴 하지만 노천탕까지 있어서...

뷰를 구경하면서 몸을 녹이기 좋더군요(...)

노린 것도 있었지만...


아무튼 그리하사 뒤늦게 찍은

숙소 내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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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참...

2박 정도 묵었다면 꽤나 힐링될 숙소였겠군요.... 껄껄...



아무튼 슬슬 에너지 고갈(...)로 인하여

파트를 나눠야겠군요(...................)


일단 다음 파트에선

3일차 일정 초압축(...)과 더불어 약간의 곁다리(?)를 추가할 겁니다.

곁다리 중의 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