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리보기 방지...
연달아서 날림 포스팅입니다(...)
3일차, 그리고 마지막날 일정을 초압축.....할 필요도 없이 설명하자면
하코네>아키바(...)>우에노>나리타>귀국
입니다(...)
3일차 일정에 대한 사진은 몇 장 없으니 대충 올려보자면...
아침밥..
제 기준으로 꽤나 많았습니다;; 덕분에 좀 남겼네요....
아무튼 아침을 먹고 하코네에서 아키바까지 신칸센......을 타려고 했는데
승강장을 몰라서 그냥 일반 전철을 타버려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ㅡ,.ㅡ;;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살 거부터 대충 사고 밥을 먹고 달렸습니다.
달린 결과물은 잠시 후 아래에...
라디오회관 4층 입구....
....어디선가 많이 본 각도인데 이거(...)
시간 관계상 게임센터에선 도합 500엔밖에 못 달리고 우에노로 죽어라 달려서(...) 출발 1시간 전에 공항에 골인;;
.....문제는 그렇게 온천에서 노닥거린 보람도 없이 땀나게 도착했더니 비행기 출발 지연............. 아놔 ㅡ,.ㅡ;;
아무튼 입만 호강하고 온천을 다녀온 보람이 전혀 없이(...) 이번 여행이 끝났네요..... 어헣헣;;
뭐 리겜 관련은 따로 포스팅을 하고....
먼저 예산을 먼저 공개하자면...
그냥 총 내역만 쓰자면
1박 2일간 2인 일정도 포함시
식대 8937(엔, 이하 별도 미표기시 동)
교통비 16400(스이카 잔액 포함)+969900원(비행기, 왕복)
관광 650
숙박비 36225+96116원
아소비 1000
지름 17836(선물용 지름 포함)
정도군요....
좀 쓰긴 했네요....
조금 장거리를 뛰다보니(?) 세게 나온 것도 있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다음번엔 캡슐호텔이란 곳도 한번쯤 가보고 싶군요...
실은 이번에 가보려고 했는데
1인이 급 추가되는 바람에....헣헣;;
뭐 9월에나 가야죠(????)
아 그리고
곁다리(...)에 대한 정답은
얘입니다.
찬양하라 갓앙미
포스팅을 올린 시점에선 이미 세팅은 완료된 상태니
옆동네 리겜 포스팅을 올린 이후에 리뷰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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