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포스팅이 또 뜸해진 이유
......캠바이스(...)


1. 월초에 쓰고 월말에 다시 쓰다보니
중간에 여러가지가 소소하게 있었습니다.

일단 그 중에 하나가 땃주..........ㅣ가 아니라
사에카노 딱지 추가지원팩 발매(...)

결과는 유튜브에 올려놨으니 생략합니다...
쉬벌...

막상 본처(?)인 카토를 냅두고 다른 요상한 축으로 놀고 있는게 좀 현타긴 하지만요..




2. 세카이는....

.....뭐 적당히 치곤 있습니다.

숙원 사업(?) 몇 곡도 일단 올콤은 박고.....


문득 유튜브 영상 갯수를 봤는데 오늘 기준 183개.....;;;
물론 그 중엔 트롤링한 영상도 있긴 하지만
좀 많네요(...)


3. 명빵은
적당히 렙작이나
스킬작이나 하고 있습니다.
재료 파밍은 적당히 필요하면 하는 수준.....

....너무 적절한가(?)



4. 다소 심심해서 로테이노라는 게임을 아이패드에 설치했습니다.
...ㄹㅇ 운전을 하는 느낌(...)

배터리 소모 때문에 차마 폰엔 못 깔았는데
....이놈의 운전(...) 때문에 살짝 고민중입니다.

재밌긴 했습니다만 과연...




9. 다음달이 참 아름다울 것 같군요(??)

0. 꽤나 오랜만에 쓰......는건가....

장문으로는요(...?)

1. 바로 직전 포스팅요?

....진짜 할 말은 드럽게 많지만

폭격 맞기 겁나서(...) 안할랍니다.

그냥 속으로 욕이나 졸라 하면서 본섭(?) 위주로 하는 중..

2. 최근에 오랜만에 보울링그(...)를 쳤었는데

하도 오랜만에 움직여서 그런지 다음날에 몸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덕분(?)에 출퇴근길에 계단 탈 때 다소 부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걸었습니다..

.....아씨 쪽팔리네(...)

3. 그때 딱지도 좀 깠는데

.......어......

.....뭔가 떴습니다(...)

고레어는 파는 게 진리라고 배웠기 때문에(?)

어찌저찌해서 넘기긴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9. 모든 것은 마지막을 위함이었다(?)

0. 야로나 지나간 이후 첫 포스팅입니다.

......진짜 여러분 일부러 걸리지 마세요 무증상 아니면 ㄹㅇ 헬......

그 와중에 쓸건 별로 없다는 건 함정(...)

1. 격리 끝나기 직전까지 목이 낫질 않아서 며칠 더 고생했네요.

하필이면 목을 쓰는 일이다보니 격리 해제 첫날에 출근하자마자 ㄹㅇ 개고생을...

근데 웃긴 건 이틀 지나고나니 좀 살만해졌다는 거...

물론 도핑빨도 있긴 했었습니다만...

2. 격리기간 첫날은 그래도 국에 밥 말아 먹긴 했었는데

그 담날부터 며칠간은 목이 침만 삼켜도 아픈 수준이어서 ㄹㅇ 거의 단식급으로 못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분풀이(?)로 격리 마지막에 병원 갔다가 집에 오면서 냉소바 곱배기를 주문하고 마셔버림(...)

면이 좀 많이 떡지긴 했었지만 그딴건 노문제였을 정도로 먹었습니다.

그렇다구요(?)

3. 격리해제 일주일 되는 현재 시점에선

그냥 막 먹어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글 쓰는 시점에선 잘 안 먹는 맥주까지 2캔을 까고 있는 실정....(????)

아 뭐 까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9. 언제나처럼

그렇다구요(?)

...만 개같은 야로나..

설마사카 하다가 막상 걸리니 무증상은 G랄개뿔(...)


그나마 3일 정도 지나니 아주 조금은 살만하군요..



일단 많이 나아지면 땜빵합니다.

그 와중에도 할 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