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다른 꺼리가 하나 있지만 일단 이거 먼저 씁니다.
1. 일단 포스팅 텀이 길어진 이유를 설명하자면.....
지지난주에 딱지에 프로세카가 발매됐습니다.
근데 킹작권 때문에 일본 내수용으로만 나왔습니다.
....어찌저찌 구하긴 했는데
1 카톤(=18박스)를 안 사고 14박스만 산 대가가....
.....제대로 터졌습니다(...)
멘탈도 터져서 영상도 찍어놓고 올리지도 않고 있습니다(...)
일단 멘탈은 회복은 했습니다만
귀차니즘까지 발동해서...
2. 블루아카 김치섭에 수영복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료(?)를 착실히 모아놓긴 했었습니다............
이 꼬라지입니다(...)
돈 쓸 생각은 없으니
........접자 쉬벌(...)
3. 야로나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그 폭풍이 집에도 몰아쳤습니다..
포스팅하는 시점 기준 어제 목이 아프시다길래
쎄한 느낌에 자가진단키트를 부랴부랴 사와서 검사했더니 두 줄이 떠서
진료소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양성.....
아직까지 전 이상은 없습니다만 동거가족으로서 신경 쓸 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문제군요...
일단 저도 혹시 모르니 내일 검사 맡으러 갈 예정이긴 합니다만...
....하씨 한 달 사이에 몇번을 쑤시는 건지 이뭐...
9. 아무튼 그러합니다.
덕분에 쓰려던 꺼리는 아직도 묵히는 중이니
쑤심당하는 일 안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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