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일단 그 먼 곳으로 '왜 갔냐'고 물으신다면......

 

 

......놀러갔습니다<-

 

 

 

 

 

만난 분들의 프라이버시상(?) 일정을 그리 길게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간략하게는 말씀드릴게요.

 

 

 

 

 

 

 

 

 

 

 

 

5/25(월)

 

p.m 1:30 고속터미널 도착

 

about p.m 02:00 대학로 도착

to p.m 05:00 쭉 놀았음(.....)

 

about p.m 06:00 천호로 이동.

아는 누님네 집(!!)에서 케이크를 들고 러쉬<-

이후 그곳에서 신세좀 졌습니다. 굽신굽신(...)

 

 

 

 

5/26(화)

 

a.m 11:30 이동 개시

p.m 12:45 압구정으로 이동

to p.m 04:10 불쌍한 중생 구원차(....) 조플에서 덕후니카 3시간<-

 

about p.m 05:00 PSP 입수<-강조중

 

p.m 05:40 가난한 중생에게(동일인물<-) 저녁을 베풀고(....) 창원으로 이동

 

 

 

 

 

 

.......에 뭐 간략하게는 이렇구요(....)

 

 

 

 

 

획득물이라면 일단은 PSP입니다.

이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응?

 

두번째는......

 

 

커스터머 셋 클리어(....)

 

.....폰카라 화질이 캐안습입니다a 했다 하면 SIN이 뜨는 '사인의 저주'(...)를 깨고 클리어...

.......긴 한데 실피 클리어라죠 ㅇㅈㄴ

 


 


 

 

.....추가로 말씀드리면 저거 클리어하고 조금 하다가 섭 디제이 획득....

근데 챌린저 셋....

......헥사드 뷁

고꽃늑2........................................... 막판 폭타 ㅇㅈㄴ

 

 

 

 

 

 

세번째 획득물은....

 

 

.....그 불쌍한 중생(...)의 도촬에 성공했다는 겁니다 껄껄<-

 

 

 

 

 

 

여기엔 안올릴거에요..

.........라는 말은 어딘가엔 올린다는 말입니다<-

 

 

 

 

덧>3월달에 말년휴가(...) 나왔을 때 이후로 얼마 안 지났는데 지하철 역에 표 자판기는 어디가고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가 있길래 이게 뭔가 했습니다-_-;; 눈치껏 적응하긴 했는데 당황스럽더군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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