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라기보다는 그냥 써보고 느낀 점입니다(....)

 

 

간단한 결론은...

 

재밌네요-ㅅ-b

 

무언가를 복잡하게 관리하지 않고도 여러 사람들이랑 소통이 쉬운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지 본인의 관심사나 자잘한 사항을 등록하는 것만으로 그 사항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과 통할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편한 시스템입니까? 이게 없었다면 일일이 검색창 뒤지고 링크에 링크를 타서 블로그를 쭈~욱 둘러봐야 겨우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

 

꾸미는 것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뭐, 자기가 꾸미는 게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직접 위젯 하나 만드시구요(....) 전 아직 그럴 스킬이 없는지라 ㅇㅈㄴ 꾸밀 수 있는 디자인 종류도 여러가지 있어서 좋습니다.

 

살짝 불편한게 있다면 하나의 관심사를 입력하면 그와 비슷한 단어도 같이 알아챌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에픽하이'와 'Epik high'를 같은 관심사로 알아챌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이건 헬리젯 자체적으로 가진 불편입니다만, 위젯 서비스가 몇개 없습니다. 뭐 근하신년, 크리스마스 관련 위젯이 아직도 있는 걸로 봐선 이것도 좀 관심을 가져줘야 할 듯 싶네요a

 

또 하나...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역시나 '싸X월X'를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블로그 중에서도 위젯을 완벽 지원하는 블로그가 또 몇 없습니다. 결국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명 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랑 소통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뭐 이건 네XX나 그런 데서 지원을 해줘야 할테지만-_-;;

 

 

 

 

결론 - 여러 사람이 소통하기 쉬운 통로를 마련해주면서도 블로그를 좀더 이색적으로 꾸밀 수 있는 헬리젯 프로필 위젯입니다<-엉성하다 ㅇㅈㄴ

'Life >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울 러쉬갔다왔습니다...(Full Ver.<-)  (10) 2009.05.27
조금씩 공사를 해보고 있습니다.  (4) 2009.05.21
조만간에...  (2) 2009.05.20
새벽에 그냥 문득 써보는 글..  (2) 2009.05.16
살아돌아왔습니다(?)  (2)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