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0. 세상을 내가 바라는 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 거짓말 좀 쳤습니다.

 

 

오후 2시에 출근하기 싫어서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왕 피곤한 목소리로 연기까지 하면서<-

 

1시간 늦게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 1시간동안 테크니카 했습니다(.........)

 

 

 

 

 

2. 굳혔습니다.

 

 

오늘 영 컨디션이 안 좋아서(?)

커스터 셋 2코인 했는데 죄다 추장님만 뜨더군요(.....)

새끈하게 영접해주셨습니다.

이젠 감 좀 잡은 듯합니다a

 

추가로 핫빗셋에서 '드디어'(...) 코사인 소환 성공...

.....인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컨디션 난조로 막판에 폭사 ㅇㅈㄴ

 

챌린저는.........

......................................헥사드 두고보자-_-

 

 

 

 

 

3. 짜증납니다.

 

 

아예 인연을 끊고 살고 싶은데

자꾸 연락을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내일 저랑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게 해주겠다고

그 사람에게 연락했습니다.

 

가관입니다 아주-_-

 

 

 

 

 

 

 

 

 

9. Death is the start of a new life...

-by Epik high, 거미줄(in 4th. Remapping the Human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