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텐진입니다

그렇다구요(?)

쓸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

몇 년째 이러고 있냐ㅎㅎ..

왜 이러나 싶을 때가 있다.

0. ....뭐 살아있습니다.

는 직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그러니 대충 씁니다<-

1. 얼마전.......이라고 쓰고 한 달 전입니다.

가족여행을 갔다왔는데

두번 연속 후쿠오카행 배가 캔슬나서 개빡쳐서 비행기로 갔습니다.

짧게 3일인 일정 속에 어떻게든 애니메이트(...)에서 쇼핑을 했는데

...아 애니메이트만 간 건 아니군요(...) 로손 콜라보도 있었는데

뭐 살 건 애초에 정해져 있었.....

........지만 밑에 미개봉(이었던) 가챠는 대폭망.....

.......하 ㅠㅠ

2.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의 쿠지...

그냥 아크릴 스탠드 정도만 노리려 했는데

나오라는 아크릴은 안 나오고 이상한 것(?)만 걸림...

음.....

........뭐........

...........................................왜 안 딸래미요 옘...

3. 

또 갑니다.

왠일로 설렁설렁 예약이 되나 싶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서버렉(...)

나중에 보니 숙소 위치가 뭔가가 뭔가긴 한데...

.......그딴 거 따졌으면 이런 개고생도 안했지(...)

9. 뭐...

언젠간 있을 일이긴 했지만

오시가 사라지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군요...

(프로세카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