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

몇 년째 이러고 있냐ㅎㅎ..

0. 일단 스타트는 딸래미.....

씨Foot 개존예...

 
1. 피규어는 공간 포화 상태이기도 하고

아크릴스탠드도 마찬가지...
(그래서 아크릴 일부는 회사에......)
 
그래서 최근 눈독 들였던 게

이런 애들입니다.

왼쪽은 미니 펜라이트, 오른쪽은 링라이트..

링라이트 같은 경우는 세트가 잘 없어서(...) 저렇게만 일단 구비..


뭐 실사용은 다른 곳에서 쓰는 중입니다(?)
 
 

2. 프로세카 카페란 곳을 가봤습니다.

맛은 뭐.....

그러려니 합시다(...)

추가로 카페 굿즈는 가챠가 그닥...이긴 한데

애니메이트 굿즈 구매 가챠는 대단히 성공적...

이유는

패스합니다(?)

3. 체력이 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최근 심하게 받는 중입니다.

일단 츄니즘...

13 치는 것도 힘듬..

+14가 안 보임......

추가로 펜라이트를 모처(?) 실사용중(??)이긴 한데

팔이 아픔.......

옘병 10월 어떻게 하냐(...)

4. 최근 딱지를 거의 반 버로우 상태긴 한데

상술했던 모처(???)를 좀 자주 들락날락중입니다.

..지갑이 좀 위험하군요..

9.

니가 왜 여기서 나와...?

0. ....뭐 살아있습니다.

는 직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그러니 대충 씁니다<-

1. 얼마전.......이라고 쓰고 한 달 전입니다.

가족여행을 갔다왔는데

두번 연속 후쿠오카행 배가 캔슬나서 개빡쳐서 비행기로 갔습니다.

짧게 3일인 일정 속에 어떻게든 애니메이트(...)에서 쇼핑을 했는데

...아 애니메이트만 간 건 아니군요(...) 로손 콜라보도 있었는데

뭐 살 건 애초에 정해져 있었.....

........지만 밑에 미개봉(이었던) 가챠는 대폭망.....

.......하 ㅠㅠ

2.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의 쿠지...

그냥 아크릴 스탠드 정도만 노리려 했는데

나오라는 아크릴은 안 나오고 이상한 것(?)만 걸림...

음.....

........뭐........

...........................................왜 안 딸래미요 옘...

3. 

또 갑니다.

왠일로 설렁설렁 예약이 되나 싶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서버렉(...)

나중에 보니 숙소 위치가 뭔가가 뭔가긴 한데...

.......그딴 거 따졌으면 이런 개고생도 안했지(...)

9. 뭐...

언젠간 있을 일이긴 했지만

오시가 사라지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군요...

(프로세카 얘기 아님)

어찌저찌 생존신고..

다음 포스팅 예정이었던 종이뭉치(...)는
결국 또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뭉개졌고

결국은 이러고 있군요(?)

저 쿠지는 뭐..

그러합니다(?)


추가정리가 되면 좀 더 길게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