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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콘솔

대놓고 미리보기

오랜만에(?) 제목 그대로입니다.

 

원래는 목요일 바로 플레이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당일날 도착해놓고도 플레이를 못하는 아주 ...같은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일단 지금도 매우 딥빡 상태입니다만 이건 여기까지...

 

 

아무튼 그래서...

좀 크게 질렀습니다........만

좀 크네요(...?)

아무튼 구매전쟁에 성공한 전리품입니다.

 

게임소프트 제외 내용물

아래의 조그만 것도 동봉물입니다(...)

왼쪽건 천 포스터.....라고 하는데 태피스트리 느낌이고..
(또 까기 귀찮아서 기억나는대로..)

가운데건 클리어파일, 그 옆은 아트북입니다.

 

첫 화면

아무튼 어제 좀 달렸습니다.

 

게임플레이 중간에 찍은 메뉴

인터페이스는..... 뭐 그럭저럭입니다.

 

연금술은....

소피의 아틀리에로 시작한 거랑 조금 달라서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요(...)

 

 

그리고 다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 게임의 최대의 구라는....

 

....저 문구....

 

이런
애가
어딜 봐서
장점이 없죠(??)

....옆동네의 캐릭터 설정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뭐 갓토 메가미도 평범한 여자애라고 하는 동네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아무튼 적당히 인트로(?)까진 달려봤는데

캐릭터도 캐릭터고(...) 전 이런 류가 취향인가봅니다.

더 잡아봐야겠군요..

 

 

 

P.S>

이미 박스 앞에서 느꼈겠지만

그냥 옆동네서 팔았던 물건에 스티커를 붙인 상태입니다.

내용물도 옆동네 물건 그대로네요.

이런 한정판을 처음 사본 것 같은데.... 흠....

...어쩔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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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둠칫둠칫

사진 올리는 데에는 모바일이 장땡인 걸로.....

......그렇게 판단해서 썼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1. 

온게키 Summer

.....뭐 이미 겨울에 Summer가 있는 게 좀 웃기지만요(...)

 

눈요정이야기(?)
.....제목 까먹은 신곡..
소폭 기갱..
좀 많이(?) 기갱..
묘하게 아쉽.....
이상하게 꼬이는 곡....

 

 

2. WACCA

일단 국내에 정발은 됐지만, 아직 이 동네(?)엔 안 나와서...

그러니 대충 보시면 됩니다(...)

 

그 곡(...) 여담으로 익스는 14렙......
흠.....
해저담...
9짜리는 뭐.......
삘 받아서 해봤던 13렙.....은 역시나...

 

 

3. 츄니즘 CRYSTAL

또 어느샌가 버전업을 했더군요(...)

사실상 가까운 옆동네(...)를 가는 주 목적이기 때문에

이건 몇가지만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마지미라2019 오프닝곡입니다.

한 3번 정도 했던가... 아무튼 12+ 값을 하는 곡입니다.

중간에 정신 놓고 노트 몇개 놓쳐가지고.......ㅠ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삽입곡....

......아씨 제목 길다(...)

아무튼 성대가 중요한 겁니다(???)

 

 

하루카나 리시브 오프닝곡입니다.

잠깐 곡이 좋아서 애니를 볼까 싶었지만....

........뭔가 미묘한 평이 보여서(...)

뭐 정 볼게 없으면 봐야죠(...)

 

 

하나는...... 이상하게 신에디터로 안 불러와져서 태그 긁고 옴....(...)

네코파라 OVA 엔딩곡입니다.

....어쩌다보니 풀콤이긴 한데 올저 실패가 아쉽군요....쉬퍼(...)

 

 

아무튼

오늘도

그러합니다(??)

Game/TCG

공식 카페에도 대충 쓰긴 했지만..

일단 분량(?)은 좀 더 써 봅니다.

 

출발 전 주까지 뭘 들고 갈 지 되게 고민했는데

그냥 꼬라박자(...) 하는 심정으로 정했습니다.

3월 고양에서의 BCF에서 손에 좀 덜 익은 덱을 들고 갔다가 뭣도 못하고 너무 뼈아프게 당했던지라..

 

아무튼 전날엔 즐겜덱으로 멘탈을 뽀개고(??)

대회 본 날에 조금 아슬(?)하게 도착해서 거래 후다닥(...) 하고 일 볼 거 보고(??)

 

본격적인 대회에 들어갔습니다.

 

참가인원 106명에 5라운드 32강이었는데.....

 

1라운드는 손도 못 쓰고 말려서 배빵(...)맞고 터지고

2라운드는 그 날 통틀어 그나마 게임같은 행위(...)로 이겼고

3라운드는... 솔직히 덱 보고 얕봤다가 말리고 터지고 콤보 맞아서(...)

4라운드는 역으로 상대방이 말려서 흠...

5라운드는 면식이 상당히 많이(...) 있는 지인분과의 매치가 걸렸는데

전날 꽤나 공포스런 장면을 봐서 쫄았었는데

중간에 미묘하게 상대가 말려서 이겼습니다.

 

최종 5라운드 3승 2패였는데

아무래도 1라운드를 지게 되니 순위 정하는데서 밀릴 수밖에 없어서 32강은 못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보니 41등이더군요ㅋㅋㅋ

 

그래도 지난 3월 BCF보단 조금은 성적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여담이지만 따로 같이 올라갔던 지인은 티어권 덱을 들고 참가했었는데

좀 많이 말려서 중간에 기브업(드랍)하고 나갔.... 흠흠...

 

아무튼 지름도 많이 지르고(...) 그렇게 탈락 후에 소소하게나마 프리게임 하고 왔군요..

 

수고했다. 앞으로도 더 구르자(?)

집에 와서 기념샷(?)..

아무튼 저 덱이었습니다.

 

사에카노랑 고민도 했는데...

일단 그 여자(...)가 없어서 매우 불안정하다 판단하기도 했고

손에 익은 게 아무래도 저 덱이라...

 

 

아무튼 그러합니다(?)

 

 

조용한 외지에서(?)

참가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아는 사람에겐 전형적인 바이스 판(?)

 

Game/TCG

미리보기 방지. 갸오~나노~(?)

 

매우 오랜만에 등장하는 바이스 포스팅입니다.

 

 

이전에 썼던 사이트가 결국 접속이 안되는 상태라

다른 경로(?)를 통해 간단하게 날-먹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날먹덱(?)은....

뱅드림 5(+1)밴드 중 패왕(바이스 내)티어 덱, 로젤리아입니다.

 

 

카드 세부 소개가 귀찮으니 후다닥 정리하자면

 

0레벨 16장

1레벨 12장

2레벨 4장

3레벨 10장

클라이막스 8장

 

입니다.

 

 

근데 사실상 3레벨 유키나가 2레벨에 튀어나오기 쉽기도 하고, 그 주제에 힐까지 하다보니 버티기도 좋고 필드 먹기도 좋습니다.

...아 뭐 2렙 때 3렙이 튀어나온거다보니 간혹 카운터도 맞긴 하지만요.

 

 

3레벨 피니셔가 그리 센 건 아니고 한번 더 때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지라 도박이긴 한데

어차피 이런 게임이 도박이니 뭐(???)

 

파워 증가 효과도 같이 있어서 나쁘진 않고...

코스트만 된다는 가정 하에 리사랑 같이 쓰면 피니시 확률도 조금이나마 올라가긴 합니다.

 

처음 짤 땐 더 강력한 피니셔 카드가 없는 판국에 울며겨자먹기로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모아서 짰는데..

 

아무래도 미쿠나 사쿠라+최근 사에카노에 밀려서 많이 만지진 못했습니다...만

만졌을 시즌(?)엔 그래도 나름 쓸만했던 덱이긴 합니다.

지금은 워낙 사기꾼(?)들이 많아져서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꺼-억<-

 

 

 

.....은 다른 이야기.

WGP는 다른 걸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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