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목 그대로입니다.
원래는 목요일 바로 플레이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당일날 도착해놓고도 플레이를 못하는 아주 ...같은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일단 지금도 매우 딥빡 상태입니다만 이건 여기까지...
아무튼 그래서...
좀 크게 질렀습니다........만
좀 크네요(...?)
아무튼 구매전쟁에 성공한 전리품입니다.
아래의 조그만 것도 동봉물입니다(...)
왼쪽건 천 포스터.....라고 하는데 태피스트리 느낌이고..
(또 까기 귀찮아서 기억나는대로..)
가운데건 클리어파일, 그 옆은 아트북입니다.
아무튼 어제 좀 달렸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뭐 그럭저럭입니다.
연금술은....
소피의 아틀리에로 시작한 거랑 조금 달라서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요(...)
그리고 다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 게임의 최대의 구라는....
....저 문구....
....옆동네의 캐릭터 설정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뭐 갓토 메가미도 평범한 여자애라고 하는 동네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아무튼 적당히 인트로(?)까진 달려봤는데
캐릭터도 캐릭터고(...) 전 이런 류가 취향인가봅니다.
더 잡아봐야겠군요..
P.S>
이미 박스 앞에서 느꼈겠지만
그냥 옆동네서 팔았던 물건에 스티커를 붙인 상태입니다.
내용물도 옆동네 물건 그대로네요.
이런 한정판을 처음 사본 것 같은데.... 흠....
...어쩔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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