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긁어대서(...) 뭘 하나 깔 겸 해서 질렀는데..

사고나서 30g(?) 후회하긴 했지만.....

.....이미 온 걸 어쩌겠습니까(...)

그냥 보관해야죠(??)

.....아무튼!!

박스 겉면입니다.

겉면을 벗긴 모습....

....502호라....

음음(??)

내부 내용물입니다. 내부 구조.....가 왜 뒤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부클렛이랑 잡다한 광고들(??) 몇개가 있고....

.....크군요(???????????)

메인디시들(?)입니다.

양 옆으로 드라마CD랑 사운드트랙입니다

.........만

아쉽게 ODD가 없는 상황으로(...)

....근데 정작 틀진 않은 게

ㄹㅍㅌ에 떠버림(...)

........잘 보관을.......

얼마전에 강제로(?) 이X아에 끌려갔다가 잠시 앉았던 의자에 꽂혀버렸습니다(...)

근데 그 의자 하나가 이틀간에 걸친 대공사(...)의 스노우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그 X케아입니다.

=직접 조립해야 하는 로동에

+때마침 공간도 없으니 방도 바꾸자는 얘기

+오래된 가구도 좀 버리자

=레알 중노동(...)

그래서 장장 이틀에 걸친 대공사와 추가 지름(책상+서랍) 끝에

마무으리.....

머리 위(??)

박스가 좀 많이 빠지면서 드디어 공간이 생겼습니다.

.......만 넨도롱은 네이버......

최대한의 방 전경..

컴 부팅 on 후...

아무튼 개고생 후에 평화(?)가 찾아왔으니

좀 자야겠군요(????)

다들 살아계심미카(?)

딱지도 잘 안 치러 나가다보니 나갈 일이 잘 없어져서 꺼리가 매우 없어져서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스위치 SD카드도 사는 겸 겸사겸사....(??)

전혀 새롭지 않은 내용물입니다............만

저기서 본체는..

이미 설치한 뒤(...)

그래서 지금 글 쓰는 중에도 써보고 있긴 한데

솔직히 마우스 빼버리고 쓰는 중인데 나쁘진 않군요.

적어도 아직까진요..

현재 이런저런 사유로 키마를 뺐다꽂았다를 거의 매일 반복중인데

적어도 마우스만은 안 빼도 되겠군요(...)

뭐 아무튼

그러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