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은 빨리 왔군요..
9월의 미친 짓의 결과물입니다.
......는 받을라고 배송비에 관세.......
...........에라이(...)
아무튼!!!
실물입니다.
뭔 놈의 박스가 크고 굵..............길다 보니 처음에 좀 많이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까서 보니 더 식겁....
무릎 위에 올려두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비슷하게 만들어보려 했.....
..는데
책상이 아무래도 아케이드기기보단 낮다보니 영 안 살더군요;;
그냥 무릎에 올리고 해야되려나......
...싶긴 한데
....좀 만지다가 알았는데 이런 게 있긴 하더군요(....)
쟤 땜시 무릎은 좀 힘들지도...
아무래도 저녁에 받았다보니
지난번에 IST콘도 그런 것처럼....
대충 눌러봤습니다.
뭐 예상한 대로 크군요(...)
아무래도 저 소리 때문에 제대로 각 잡고 플레이해보진 못했는데
슬라이드는 나쁘지 않습니다.
쌍 슬라이드 처리가 어찌 될진 모르겠는데
일단 감은 아케이드 슬라이드 감입니다.
확실히 패드 부적응자(?)에겐 낫습니다.
슬라이드의 존재+사이즈 재현 덕에 IST콘보다도 낫습니다.
뭐 크기가 그만큼 부메랑이지만요...
일단 아침에 좀 제대로 달려봐야겠군요 핳....
'Game > 파돌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 조금 지난(...) 파돌리기 포스팅 (0) | 2020.06.18 |
---|---|
매우 오랜만의 파돌리기 관련 포스팅 (0) | 2020.05.01 |
저~~~~~~~ㅇ말 오랜만의 파돌리기.. (0) | 2019.08.06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메가39's (0) | 2019.07.02 |
또다시(?) 파돌리기 (4) | 201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