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でもない。
なんでもない。
本当になんで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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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でもない。
なんで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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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며
차가운 손을 녹여본다
냐는 오늘됴 밤하느를 본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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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줄어들고
듣는 가사가 줄어든다.
그리고 듣는 음악에서 가사도 사라진다.
최근에 디모 팩을 자꾸 지르는데 이거랑도 연관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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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허무주의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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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아싸 잉여의 잡다한 라이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