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In short words'에 해당되는 글 43건

Life/In short words

악몽을 꿨다.

악몽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다시 잠을 청해봐도

그 잔상이 또다른 악몽을 만든다.




있잖아...

몸이 통구이가 되었는데 머리마 살아있는 느낌, 뇌만 살아있는 느낌이 뭔지 알아...?

'Life > In short wo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숭이해의 여덟번째 포스팅  (0) 2016.02.02
'15. 9. 30  (0) 2015.09.30
2005, 2009, 2012  (7) 2015.07.23
뭔가를 쓰고 싶은데  (6) 2015.06.15
가끔씩, '만약'을 떠올린다.  (4) 2015.05.18
Life/In short words

마비노기 덕분에 그래도 행복했던 시절

블로그 첫 입문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도 많았지만 재미있었던 시절..



그 시절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게 문득 슬퍼진다..

'Life > In short wo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9. 30  (0) 2015.09.30
무제  (11) 2015.08.26
뭔가를 쓰고 싶은데  (6) 2015.06.15
가끔씩, '만약'을 떠올린다.  (4) 2015.05.18
2015. 4. 10  (4) 2015.04.10
Life/In short words

쓰다보면 딥다크판타지(...?)스러운 글만 나올 것 같다.

쓰다보면 왼손의 흑염룡이 날뛸 것 같다(...)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라는 게 죄다 우울노래, 혼자 못 부르는 랩 들어간 노래(여자보컬) 아니면 노래방에 등재가 안 된 노래밖에 없는데

남들은 대체 어디서 이런 음악들을 찾아 듣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아​C8 우울하다...

'Life > In short wo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11) 2015.08.26
2005, 2009, 2012  (7) 2015.07.23
가끔씩, '만약'을 떠올린다.  (4) 2015.05.18
2015. 4. 10  (4) 2015.04.10
궁시렁궁시렁  (0) 2015.03.27
Life/In short words

'만약'이라는 두 글자 속에 담긴

자그마한 바램들..



그 속엔

사랑도,
이별도,
기쁨도,
후회도..



당신의 '만약'은 어떤 의미인가요..?

'Life > In short wo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 2009, 2012  (7) 2015.07.23
뭔가를 쓰고 싶은데  (6) 2015.06.15
2015. 4. 10  (4) 2015.04.10
궁시렁궁시렁  (0) 2015.03.27
'15. 2. 22 어느 밤  (0) 2015.02.23
1 ··· 7 8 9 10 11
블로그 이미지

흔한 아싸 잉여의 잡다한 라이프로그

Zero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