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숭이해의 예순일곱번째 포스팅

미리보기 방지용....

최근에 멘탈 상태가 좀 많이 안 좋습니다(...)

덤으로 드럽게 피곤합니다..

플스조차도 잡을 힘이 없을 정도로....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분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습니다(?????)

빡지름의 앙미지름(?!)

하나가 예약구매품이다보니... 일부러 분할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앙미가 처음이다보니 비슷한 부피(?)의 두개의 배송비가 얼마나 될지 궁금해서

배송방식을 약간 달리 해 봤습니다.

비용 따위.... 빡지름에 그딴건 없습니다<-

이건 1세트(?) 주문품들...

그리고......

예상은 했지만...

.......하ㅆㅂ드럽게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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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2:40 추가

추가지름인증입니다.

빨리 사시죠<-

※대화에서 언급된 아까 보여주신 그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