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숭이해의 쉰세번째 포스팅

​0. 오늘도 잉여롭습니다(?)

1. 드럽게 피곤합니다(...)

주변에 항시 하는 얘기 중 하나가

"내 다크서클은 패시브라 괜찮다"

...였는데

최근 제가 봐도 좀 심하게 졌더군요(...)

...아무래도 지난 포스팅에서 용과 같이 극 한다고 3시까지 개긴 바로 뒤에

바로 8시에 눈 뜨자마자 왕복 2시간 거리의 운전기사 노릇(...)을 한 뒤에

바로 안 자고 디바 하러 외출을 한 지라(.......)

그리고 그 다음날 언제나처럼 6시 30분 기상......

..........하놔(...)

1-1. 그래서 디바 영상은

이번주 안엔 올라옵니다(...)

2. 간만에 스팀 라이브러리에 뭐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는 X나 크고 아름다운 총이 등장한다는 그 게임(?!)입니다.

근데 용량 드럽게 먹네요(...)

스스디에 설치하려는데....하이고야;;

3. ​누군가 덕분(?)에 삘 받고 지른(??) 녀석...

​...은 블투 이어폰.... 아니 헤드셋이구나(...)

HBS-910이라카더라는 모델인데

여차저차한 경로로 공짜로(?!) 질렀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이제부터 실사용을 해봐야 뭐가 나오겠지만

일단 전 막귀입니다<-

9. 간만에....

양꼬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