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은 모종의 경로(?)로 입수한 휴대폰입니다.


뭐 이미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휴대폰 리뷰 따윌 할 정도로 전문적인 녀석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러기도 귀찮은 사람이라...<-




이런 녀석입니다.

배경은 넘어갑시다


형태를 보고 짐작하실 폰덕 분도 있겠지만

논란의(?) V10입니다.


케이스, 액보 필름을 씌우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폰입니다.




뒷면은 요러합니다.


가운데 버튼은 지문인식버튼, 그리고 그 위아래로 상하버튼이 있습니다.




잠금화면입니다.


이 폰은 세컨드 스크린이라고 위에 제 필명이 있는 부분을 좌우로 슬라이드하면 앱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잠금 상태에서도 저 부분을 슬라이드하면 매너모드, 와이파이 설정, 손전등, 카메라의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어머님에게 갈 폰이지만(...)


그 전까지 썩히기도 뭐하고 안드롱 폰도 좀 만져볼 겸 해서 선 사용중입니다.




아 지금 어떻게 쓰고 있냐구요?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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