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저러고 하다보니 2015년이 다 지나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ㅎ(미침)
정말 올 한해는
뒤늦은 씹덕질의 시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 한해군요(???)
님들 넨도롱 사세요 넨도롱<-엄격진지궁서체
인간관계는 점점 줄어가고
숫자는 점점 늘어나네요...
그리고 통장 숫자는 줄어들고....<-
아무튼!!!
이 아싸 블로그에 오신 분들
&
오셨던 분들
&
오실 분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잉여한 모습으로 보죠(??????)
그리고 마무리...
니무에쨔응하악하악
'Life >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숭이해(...)의 두번째 포스팅 (2) | 2016.01.10 |
---|---|
병원숭이의 해(...) 첫 포스팅 (2) | 2016.01.08 |
하 정말..... (6) | 2015.12.27 |
'15. 12. 20 잉여포스팅 (2) | 2015.12.20 |
어느샌가.... (0) |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