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왜 살려달라냐구요?
....어제 잠을 못 잤어요(...)
포풍 콧물러쉬 땜시 머리도 띵하고 코 막혀서 잠도 못 자고....ㅇㅈㄴ
(그런데도 눕기 전까지 어떻게든 마영전은 돌았다는 건 개그<-)
아무튼, 그래서 컴터도 못 켜고 있음다(...)
오늘은 마영전이고 뭐고 쉬어야할 듯...
나중에 점심 먹고 학교 보건소에나 가야겠슴다 쿨쩍 ㄱ-
그냥 쓰긴 심심하니까 그림 하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잠을 못 잤어요(...)
포풍 콧물러쉬 땜시 머리도 띵하고 코 막혀서 잠도 못 자고....ㅇㅈㄴ
(그런데도 눕기 전까지 어떻게든 마영전은 돌았다는 건 개그<-)
아무튼, 그래서 컴터도 못 켜고 있음다(...)
오늘은 마영전이고 뭐고 쉬어야할 듯...
나중에 점심 먹고 학교 보건소에나 가야겠슴다 쿨쩍 ㄱ-
그냥 쓰긴 심심하니까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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