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방지

매우 뜬금포 카테고리에 등록되는 글입니다(...)

왜 S나면...

Subculture의 S!!!(....)

.....그런 겁니다(...)

아무튼 제목을 굳이 설명하자면

버추얼 유튜버 키즈나아이입니다~♪

....라는 겁니다.

사실 매우 뜬금포로 접하게 됐는데

오늘 플쳐튠(...)이 영 안돼서 멘붕하고 유튜브나 보는 와중에

갑자기 뭔가 떠서 보다보니 접하게 됐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aichan_nel/status/834259517038661632

2D 일러스트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조금 정보를 수집해 봤는데

실제 주인(?), 성우 등에 관한 정보는 확인 불가이고

3D 모델링은 MMD^[각주:1] 계열인데, Tda식 미쿠를 베이스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버추얼 유튜버...라는 컨셉 하에 올라오는 영상은

각종 잉여짓 영상(...)입니다.

뭐, 모델링 퀄리티는 MMD 퀄리티 딱 그 정도입니다.

영상 퀄리티는...

은근 잉여로운데 재밌습니다(...)

심지어 전 영상 한국어 자막 지원(!?!?)까지 되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이해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뭔가 홍보 목적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뭐 그런 건 괜찮습니다(...)

어쨌든 저것도 컨텐츠니까요.

유튜브 공식 채널은 여기

트위터 - https://twitter.com/aichan_nel

홈페이지 - http://kizunaai.com/

여담이지만

얘도 피규어 쪽으로 굿즈가 나오면 볼만할지도(...)

3/20 추가

어제 자기 전에 본 구독자 수가 191XXX대였는데, 글 쓰는 현재 시각(20:07)에 구독자 수가 192XXX.....

이 채널 대체(...)

오늘도 미리보기 방지..

심심해서 날먹 꺼리(?)를 쓰기 위해 블로그에 로그인을 했다가

매우 뜬금포로 다른 꺼리(?)가 생겨서 써봅니다.



그것도 무려 통계 포스팅(.......)

뭐 작년 말.....이라 해봐야 지난달이지만;;

그 때 썼던 것보단 쬐~~끔 더 자세한 꺼리...긴 하니

한번 써보렵니다.

전체적인 평가......인 것 같은데

.....?????

대충 저렇습니다.

주제별 글작성 수가 현저히 작은 이유는...

.......제가 설정을 안했으니까요(......)

그것보다 태그......

.......애정이 부족하군요<-??????????

작년 총 방문자 수입니다.

그렇다네요....

설명이 必要韓地?

아싸 블로그인지라 한자리도 감지덕지네요.

심심하신 샨새교 분들은

http://tistory.com/thankyou/2016

이 주소로 가셔서 해보시면 됩니다.

쓰려고 했던 꺼리(?)

작년에 피규어만 사는데 썼던 금액이 100만원이 넘었더군요(.....)

물론 콩개 구매 건도 있어서 그렇겠지만......

........여러 의미로 반성을 좀 해야 할 듯(???????)

벌써 올해가 마지막이군요..

새삼스럽게 작년의 마지막 포스팅을 보았네요.

.....넨드로이드 사라고 뽐뿌질을 엄청 했는데

넨도롱도 넨도롱이지만 스케일 피규어를 엄청 질러댔군요(.....)

당장 내년 5월에도 2세트가 더 올거지만(.....)

아무튼간에

메우메우(????) 오랜만에 써보는 통계 포스팅입니다.

....라고 해봐야 심히 빈약산 샨새교에서 뭘 하겠습니까만(....)

아무튼 대충이나마 추려봅니다.

1. 방문자

집계시점은 '16. 12. 31 22:07입니다.

1월, 4월, 11월이 유독 많이 튀어보이는데...

아마도 봇에 의한 테러(?)가 많이 의심됩니다.

이런 아싸 블로그에 저 정도의 인구가 올 리가 없으니까요(....)

2. 올해 쓴 포스팅, 기타 글 관련

현재 작성중인 글을 제외하면 총 포스팅 수는 86개입니다.

.....야 세기 쉽다(...)

올해 작성된 댓글은 제 답글을 포함해서 218개입니다.

방명록에 작성된 글 수는

답글 제외 총 6개(...)입니다.

통계 포스팅 끝(....)

그리고

이 외지 블로그에 오신 분들

오셨던 분들

오실 분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뭔가 더 병맛스런(...) 제목을 달까 싶기도 하고

정상적인 제목을 달까 싶기도 하지만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좀 높긴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하앜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