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끝입니다(...)'에 해당되는 글 286건

Life/Post


​​


Game/둠칫둠칫

​되게 오랜만에 쓰네요(...)


좀 밀려서 쓰는 것도 있고 하니 대충 후다닥 쓰겠습니다<-

일단 온게키 사진부터!!


​일단 방도리(...) 콜라보 2탄 추가곡....

포피파 곡 서클링입니다. 풀콤작은 귀찮아서 패스(...)


​앺글 곡 카프리치오.... 몇번 하니 풀콤은 어찌 됐는데 판정이 좀 갈렸군요..


​......뭔지 모르겠고 아무튼 곡(...)​


​어메이징 마이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겨우 S클했네요.... 노트가 참 온게키다운(?) 배치라 꽤나 골때리는 곡이었습니다.

.......만 여전히 안고정......


​유라유라 링딩동.....

이것도 마찬가지로 판정은 좀 갈렸지만  일단은 풀콤......

하씨 저놈의 1히트......


​그리고 언제 추가됐던지 모르는 곡인 뉴게임 2기 오프닝.....

................하지만 이건 곶통의 시작일 뿐.....


​하루히......

이제사 뜬금없긴 하지만 뭐 그러합니다.


츄니즘에서도 문제의 뎅데뎅데뎅(.....)

재밌던 건......

노트 배경이 또 철도(.....)


그리고 그 문제의 뉴게임은......


올브레이크만 찍고..

1히트만 떠서 올브레이크 못하고...

1 미스가 떠버리고...

​사진 못 찍은 것 포함해서 아마 저것만 한 20판 가까이 돌렸을 겁니다(....)

그리고 그 끝에 결국은 풀벨+올브렉 동시 달성.....

.......저걸 같이 찍고 싶었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하니 안되는군요..... 하하...................

........뷁


그리고 마지막 온게키 곡....

위아래위위아래(????)





그리고 가-ㅅ겜 츄니즘은....


영상 몇개만 대충<-


도넛 홀......

.....일단 촬영한 영상들 보니 전체적으로 좀 세게(...) 치더군요.....

아 쪽팔려;;


저 영상은 대담하게 돌격 첫날 첫 플레이하자마자 찍었습니다(...)


섬머포켓 삽입곡...

.....이것 때문에 바이스로 하도 지겹게 봐와도 안 끌리던 섬포가 갑자기 끌렸다는 건 안함정(.....)


PUPA 마스터....

......이건 정말 살기 위해 쳤습니다(....)

겨우 3칸 클리어라 고정클이라 하기도 뭐한...... 하;;


온게키 마지막 샷과 똑같은 곡.....

우아래위우우아래우우콦낪밊커맨드(???)




일단 적당히 정리는 했군요.....

......다음 포스팅은 뭘로 때우지..........<-

Life/Post

매우 뒹굴대다가 이제사 써봅니다.....

............는 요 최근 좀 많이 피곤해서 컴터를 켤 여력이 없었군요.....핳...



솔직히 이번 원정길(...)의 목적을 빼면 쓸 꺼리도 그닥 없지만요;;;

그래도 일단 써보자면

돌아오는 교통편을 구하기가 좀 뭐해서

갈 땐 비행기, 올 때는 배로 왔습니다.


문제는 갈 때 교통편이 아침 7시 출발(...)이라 싫어도 새벽에 깨야 헸지만요....


아무튼 그리해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2/4

도착 > 배고파서 아침밥 > 러닝(...) > 점심 > 2차 러닝 > 잠시 쇼핑 후 3차 러닝 > 저녁 > 바이스 대회(...)....는 후술.. > 숙소 짐 던져놓고 2차 저녁(...)


2/5

아침 후 4차 러닝 > 점심 > 잠시간의 쇼핑 후 블랙말랑카우로 진화(...) > 개인 쇼핑 후 5차 러닝 > 저녁 후 별도의 쇼핑 > 마무리 러닝 후 숙소 골인


2/6

별거 없이 귀국행(...)



그러하니 리겜 성과는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 쓰고 이번건 리겜을 뺀 나머지 사진 몇개만......



​시노앨리스 인형..... 설마 이런 것도 있을 줄은.......


​지난번 치-노 피규어와 세트로 기획된 것 같은 코코아 피규어...


​바이스 대회 참가상.......

......은 대회 참가 등록자가 저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참가상을 좀 많이 들고 왔습니다<-


​첫날 2차 저녁(...)집에서 같이 시킨 시저 샐러드.....

.....스테이크집이었는데 안 찍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산 딸기모찌...

뭐 그냥 찹쌀떡이긴 했는데

레알 딸기가 들어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모든 여행 통틀어서 최고 레벨의 블랙말랑카우짓(....)

저거 2개 뽑는데 7900엔을 들이부은 정신나간^미친^개호구짓을 해버렸지만요(.....)

'Life >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래 포스팅 추가..  (0) 2019.02.21
남은 2월 포함 3월까지의 지름 예정(일단....)  (2) 2019.02.18
귀국..  (0) 2019.02.06
오늘도 날먹!!  (0) 2019.02.04
또 날먹!!  (0) 2019.01.29
Life/Post


...하씨 더 있고 싶은데(...)

아무튼 정리는 좀 시간 들여서 하고..

'Life >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은 2월 포함 3월까지의 지름 예정(일단....)  (2) 2019.02.18
2월 연휴간의 옆동네 원정기(초간단)  (0) 2019.02.13
오늘도 날먹!!  (0) 2019.02.04
또 날먹!!  (0) 2019.01.29
날먹!!  (0) 2019.01.28
1 ··· 26 27 28 29 30 31 32 ··· 72
블로그 이미지

흔한 아싸 잉여의 잡다한 라이프로그

Zero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