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이라고 쓰긴 했지만
저 정도 레벨을 찍은 판에 찍먹이라 할 수 있는진 모르겠군요(...)
제작진 중에 X라레 제작했던 사람도 있다고 하고 뭐 어쩌구저쩌구.....도 있긴 한데
전 그런거 모르겠고 시작한 계기는
오로지 성대(...)
물론 PV에서의 음악도 살짝 동하게 했기에 한번 게임을 만져봤습니다.
작년에 올라온 티저 PV긴 한데, 대충 평상시 BGM이 이런 느낌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전 대충 휘리릭 씁니다<-
캐릭터 창에서 캐릭터를 선택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냄새가 좀 나죠...?
찍은 시점이 다소 다르다보니 좀 애매하긴 한데..
아무튼 전체적인 느낌은 프리코네 느낌입니다. 캐릭터 피스라던가 육성이라던가...
나중에 올릴 전투 화면은 좀 덜하긴 한데, 그쪽은 살짜쿵 터치 느낌...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에선 총리코네라고 하던(...)
메인 화면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메신저...
.....이건 조금 잡다가 손절했던 걸카페건 느낌이...
파티 편성 화면입니다.
파티 구성은 직접 전투에 나서는 스트라이커 4 + 후방지원을 맡는 스페셜 2고
스트라이커 중에서도 전방, 중열, 후열 위치에 공격타입, 방어타입 등이 달라서
살짝 골치아프게 합니다.
.....아물론 화력이 되는 상태에서 쪼렙존에 간다면 굳이.......
아무튼 전투를 할 수밖에 없는 게임이기에 전투화면이긴 합니다.
임무는 그냥 맵이고, 노말/하드 구성입니다.
스토리는 노코멘트..
아래 2개는 그냥 재료파밍(...)
그리고 전체적인 전투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빠른 클리어 때문에 좀 대충 한 거긴 한데...
일단 동렙, 혹은 조금 더 고난이도 맵을 뚫기 위해선 적절한 스킬 사용으로 유저 개입이 요구됩니다.
오토도 제공은 됩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의미에서
정말 0.3나노그램만큼 참고 할 만한 게 있으면 하군요.
그럼 전 다시 좀 잡아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