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방지. 산큐~(??)
0. 뭔가 거창한 제목으로 근황 포스팅이라고 썼지만
실질적으론 어지간한 건 다 써버려서 뭘 쓸까부터 고민하는 서문(.....)
1. 정말정말 심심합니다(...)
나가봐야 할 것도 없고
.....아니 정확하겐 할 게 없다는 게 맞겠군요(...)
근거리에서 그나마 나가서 할 꺼라고 해봐야 철권뿐이니....
그나마 꼽자면 비마니 게임이 있긴 하겠지만 끽해야 쥬비트랑 반사비트...
하지만 아무래도 주로 하는 게임만큼 강한 동기부여가 없다보니(...)
그런고로 쉬는 날에는 훌륭한 니트의 표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 여러 의미로 심심합니다(???)
집에서도 할 게 없습니다(...)
플포로도 할 게임이 없다보니 그나마 가끔 생각날 때 용제로 레전드 난이도나 건드려보고 있는데
이게 안하다가 하다보니 조작감이 헷갈립니다(...)
더군다나 레전드 난이도다보니 이뭐...
내가 지금 스토리라인의 어디쯤인가도 이미 망각중<-
28일에 나올 디맥 리스펙트만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드럽게 길게 느껴지네요 하아....
3. 다가올수록 괜시리 긴장됩니다.
마지미라........ㅠㅠ
날짜가 다가오는데 이놈의 티켓 관련 메일은 당최 오질 않네요....
아씨 괜시리 쫄리네.....ㅠㅠ
C 내가 내돈 적자 내면서 가준다는데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할 게 워낙 없다보니
유튜브 죽돌이라거나 고독한 미식가 돌려보기라던가(...)
아니면 패드로 잉여잉여를 하는데
상술했지만 할 게 워낙 없다보니
러브라이브도 다시 깔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문제의 물건(?) 여파인건가......
.............아젠장 괜히 슬퍼진다(...)
5. 바로 전 포스팅에서 초대장을 좀 거하게 뿌리긴 했는데
왠지 낚인 느낌이 많네요 허허;;
일단 보낼 때부터 보내려고 했던 메일의 아이디가 이미 있다고 하질 않나(...)
그리고 생성은 되어 있는데 그 이후로 뭔가 반응이 없다던가(.....)
.....아 참고로 이제사 말씀드리는데
저 이런 면에선 좀 지저분하게 찐득댑니다(...)
워낙 활동량이 없다보니
저같은 잉여한테 추가적으로 초대장이 더 올 리가 없겠지만요ㅋㅋㅋㅋ
혹여나 두어장 다시 떨어지면 좀더 발전된 조건(?)으로 해보려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재개 조건이 매우 많기 때문에(...)
9. 3에서 이어지는 거지만
일단 가게 되면
아무래도 먹는데 돈을 좀 쓸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고기는 안 먹을 수가 없음<-
....근데 이거 쓰고보니 진짜 헛소리들만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 안 그랬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