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고 자시고 뭐고(....)
어차피 Part. 3은 예고대로 리겜들입니다.
첫날(20일)은 별 거 없고
그 다음날인 21일에 모닝식사를 흡수한 뒤
간만에 아침 도톤보리 경치나 구경할 겸 설레설레 산책이나 할까 했는데
라운드원이 10시 전이던데 열려있더군요....
그래서 매우 감사히 플레이했습니다(...?)
참고로 저 때가 오전 9시 14분(.................)
츄니즘보다 우선하여 온게키부터 플레이를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플레이 샘플입니다.
그리하사 실질적인 첫판.....(레알 첫판은 Aime 무료 플레이로..)
....은 히비카세가 있길래 냅다 플레이<-
바로 마스터 보면 도전.....
적응이 안되니 좀 갈아마셨군요..... 허허;;
가동 초기부터 뱅드림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 각 밴드 대표곡도 플레이 가능했었습니다. 1
.....뭐 첫 도전이니(...)
쓸데없지만 배경도 그렇고 캐릭터도 잘 재현했군요...
그리고 츄니즘도 가볍게 2코인 붓고
다시금 온게키.....
마와~레(?)
...는 밑에 자세히 보시면 뭔가 카드가 꽂혀 있는데... 저건 후술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낮 쇼핑 후 저녁도 먹고
손풀이(....)
그리고 22일.....
온게키 첫 풀콤보+풀벨....
풀벨은 온게키에서 내려오는 노란 구체를 전부 다 모았을 때입니다.
그리고 걲.............................................
쓰버!!!!!!!!!!!<-
그렇게 오후 좀 늦은 시점까지 온게키+츄니즘을 달리고
바이스 대회를 하고....
저녁 먹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한판 더 하고 들어갔다는 건 안함정(......)
이게 온게키에서 쓰는 캐릭터 카드입니다. 뱅드림 콜라보로 인해 각 밴드 보컬 카드도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게임도 카드 리겜이긴 한데, 하단부 스킬들이 효용이 있는진 제가 무식해서 잘 모르겠구요(......)
게임 내에서 해금해서 덱 세팅을 하고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별도의 카드 메이커가 있어서 거기에서 프린트하면 레벨 상한이 올라가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1크레딧을 더 내면 홀로 카드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게임 내에서뿐만 아니라 카드 메이커에서도 가챠(?!)를 통해 카드 뽑기가 가능합니다.
........이색길들(.....)
........쓰다보니 조금 길어지네요;;
한파트 더 늘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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