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0.

​오랜만에 쓰는군요...


......라고 해도 되나(??)





1. 82번째 포스팅에서

용제로 플레이타임 현황을 올렸는데


25일에 플탐을 확인했더니


거의 60시간을 찍었더군요(.....)


물론 드디어 최종장에 돌입은 했습니다.


다만

어찌저찌해서 광견은 풀었는데

용의 해방이 아직 멀었군요....[각주:1]

이게 은근 노가다가 심해서 이뭐.....ㅡ,.ㅡ;;



일단은 용 해방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엔딩을 봐야.....


......겠다고 다짐중입니다.


아니 일단 극에서 썼던 건 풀어봐야죠(.....)



사족이지만

현재 컨디션이 살짝 망테크라

엔딩 보는 건 내년 돼야 보겠군요......아하하핳(....)






2. 위랑 연결된다고 하면 연결되긴 하는 얘기긴 한데

용제로 영상을 거의 편집 없이 유튜브에 죄다 올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파폭으로 올릴 때 메모리 부족 팝업을 띄우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먹는지 봤더니

지 혼자 3기가 가까이 처묵처묵(.....)


그래서 최근엔 엣지로 올리고 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진 몰라도 가끔(?) 업로드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업로드 취소하고 다시 올리니까 되니 패스....


그리고 구조가 어찌 돼먹은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파폭으로 올릴 때보단 빨리 올라가더군요.

램도 훨씬 덜 처묵하고...(대충 100메가 후반대였나...)


....이걸 영상을 90개 가까이(?!) 올릴 동안 몰랐다니 이뭐......




3. 간만에(?)

그분의 은총 포스팅입니다(...)



.....랄까 이미 은총을 받아 온 물건이지만(....)

하단부는 패스합시다<-

현재 글 쓰면서 보고 있단 건 함정(....)

이전에 얘긴 살짝 들었는데

확실히 프디바X 수록곡이 좀 많네요.

 

....뭐 그런 겁니다(....)

 


여담으로 보다보니

앞줄에 양덕도 있네요(...)

역시 덕중지덕은 양덕인가..





9. 마무리 글에 쓸 건 아니지만

내년(이라 쓰고 다음달) 초에 아마 두 세트가 더 올겁니다(?!)


한 세트는 예상보단 금방 올 수도 있을 것 같고

한 세트는 내용물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잘 오길 바라는 수밖에요....



과연 다음 포스팅은 결산 포스팅이 될 것인가 은총 포스팅이 될 것인가...

근데 둘다 같이 쓰는 방법도 있단 건 함정




  1. 조금 정확히 말하자면 전투 스타일입니다. 광견과 용의 비밀은... 생략<-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