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제 이해하실 때도 됐잖아요(...)
1. 참 심드렁하네요...
뭘 해도 뭔가 애매하게 집중도 안 되고.....
봄 타나(....)
2.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딱히 특정 팀을 응원한다거나, 특정 팀을 깐다거나 하는 건 없는데
NC 다이노스 게임은 뭔가 재밌더라구요<-
한화 이글스는..... 몇년째 팬들을 부처모드로 만들고 있는....(...)
류뚱(류현진) 떠난 이후 더 안습팀이 된 게....ㅠㅠ
롯데 자이언츠는....................................................
대포 좀 어떻게 해야(?)
쓸데없이 야구 얘긴 왜 꺼냈냐면
쓸 게 없어서요<-
3. 포스팅을 쓰는 현재 엄청 오랜만에 컴터를 켰습니다.
....뭔가 불감증(?) 같은 게 있나봐요 요새;;
티비 보는 게 더 편하게 되니
모바일로밖에 잘 안 들어오게 되네요(....)
그래도 관리는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뭐라도 쓰자는 마음에 이런 뻘글을 쓰는 거니까ㅇ.....<-
9. 아무튼간에 어떻게든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만 최근 그 의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건 좀 문제랄까요..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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