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9 일기...

0. I meet you again..

 

 

 

 

 

1. 금일 기상 시간 - 06시에 눈 떴다가 다시 자고 12시 근처에 기상...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눈앞에 보이는......

 

 

바퀴벌레(....)

.....사이즈가 손가락 두마디 반 정도로 큰 놈이더라구요a

 

 

근데 애가 레X드라도 먹고 왔는지 누워있더군요...

 

.......사뿐히 으깨줬습니다(...)

 

 

 

 

 

2. 아침에 비가 오는걸 언뜻 봤고

 

알바하러 출발할 때도 날씨가 영 찜찜하길래 걸어서 갔습니다.

 

................웬걸 쨍쨍해지더군요-_-;;

 

덕분에 올 때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ㅇㅈㄴ

 

 

 

 

3. 땀으로 쩔어버린 몸을 씻으러 샤워할려고 했습니다.

 

그전에 화장실을 들어갔더니만

 

 

........이건 또 뭥미 또 바퀴벌레(.....)

......사이즈가 아침에 본 것보다는 좀 더 크데요(.....)

 

 

.......또 밟아줬습니다

 

 

 

 

 

 

 

 

 

...... 왜 자꾸 바퀴벌레 얘기만 하냐고 물으시면......

 

 

 

 

 

....어이없어서 그렇습니다;; 아니 하루에 뭔 마가 끼어서 ㅈㄹ 큰 XX를 두마리씩이나-_-;;

 

 

 

 

 

 

 

 

 

 

 

9. I want to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you...

 

as a lover....

 

or as a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