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밖에 안 쓰는 것 같긴 하지만서로......(...)

0. .....뭐 블로그를 놀릴 순 없잖아요(.....)

조만간 다른 카테고리도 쓸게요 엉엉




1. 치과 다닙니다.

좀 창피한데

사랑니가 썩었어요(.........)

아 쪽팔려(.....)

 
 뭐 지금은 뽑은 상태입니다............아니 뽑았다고 해야되나(....) 

괴랄하게 난 놈이 썩어버려서

잇몸을 째고 뽑았다나봐요(!?)



...뭐 그게 문제가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 견적이 더 나와버렸어요 llorz

살려줘......
 





2. 문득 지독한 꿈을 꾸었습니다.

....아니 꿈은 아니고 생각이군요...


지금의 생활이 몇년 뒤에 저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걸 생각해버렸습니다...



.....하아;;






3. 뭐 오늘은 별달리 얘기할 꺼리가 없네요..(.....)


조만간 다른 카테고리에 글 하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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