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도 않고 또 쓰는 게임 근황입니다 예(....)
1. 마비노기 영웅전(프리미어)
<추가>그리고 저번 주말 이벤트 때 찍은 폐허 위의 악몽 광속클리어 영상...(물론 파티플입니다)
XE는 현재 미접속ing입니다(....) 몇번 들어가볼까 생각을 해봐도 직접 겪어본 칩짱부터 시작해서 인벤에서 본 장애시(친구 혹은 적), 콜라곰(하얀 폭군), 리퍼(막다른 길), 프린스(허무의 왕자)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저 말이 튀어나옵디다-_-;;
2. 프로야구매니저
주계정은 몇주째 월드에서 근근히 생을 이어나가고 있고(.....), 부계정(이라 쓰고 남 계정이라 읽는)은 월드 리그 맛만 보고 마이너입니다(......)
일단 주계정에서 최근 득한 카드들 열람입니다.
.......근데 왤케 타자들이 안나오니 ㅠㅠ 난 지금 타점이 안 나서 미칠 지경이라고 orz
덤으로 부계정에서 득한 카드......
......왜 이카드가 내 계정에 안오고 ㅠㅠ
3. 기타 게임
캐시 이벤트 땜시 시작한 엘소드... 하다보니 렙 35를 찍어서 아바타 전 파츠를 1개권으로 다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뒤는? ㅂㅂ~
그리고 하다하다 심심해서 잠깐 한 S4리그.... 캐발렸습죠 예 ㅠㅠ
4. 그리고....
'Game > 잡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고했던 게임 근황(+추가 코멘트) (16) | 2010.08.22 |
---|---|
지겹게도 또 올리는 게임 근황 (20) | 2010.08.17 |
가지가지 하는 게임근황 (18) | 2010.07.06 |
최근의 게임근황 (20) | 2010.06.26 |
쌩새벽에 쓰는 근황 Part. 1 - 게임 근황 (4)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