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새벽에 쓰는 근황 Part.2 - 일상

......이라기보단 그냥

잡소립니다(....)

왜 번거롭게 나눠서 쓰냐고 물으시면......

제 맘입니다(....)

1. 전 그렇게 깔끔떠는 성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지저분한 성격도 아닙니다(....)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어제 자면서 무한도전 보려고(....) 모니터 위치를 조정하는데

먼지가....

많이도 써먹는 짤방(....)

....청소좀 해야겠단걸 느꼈습니다 휘박 ㄱ-

2.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 덕에 저도 뒤늦게나마 겨울 옷들(+침구류)를 정리했습니다.

....네 저 요새 저체온증 걸린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유별나게 추위를 많이 느꼈습니다;;

오죽하면 바람막이 점퍼를 이번달 초까지 주구장창 입었겠습니까만..... orz

3. 팀 과제가 점점 쌓여갑니다.

덤으로

프로그래밍 과제도 점점 쌓여갑니다.

.....망했습니다 ㅠㅠ 것도 단타형(?)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프로젝트급 프로그래밍이 하나+뭔 소린지 전혀 모르는 프로그래밍 하나

.........살려줌메 ㅇㅈㄴ

9. 아까 저체온증 어쩌구 얘기했죠?

.....아직 봄 타고 있습니다(..)

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