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거 쓰려고 백만년만에 맥을 다시 켬(...)
1. 여행 갔다온 건 결국 사장된 꺼리로(...)
이제와서 써봐야...
2. 최근 이틀 사이에 꺼리가 생기긴 했는데
하나는 좀 짧은 날먹
하나는 간만에 도배(?)하게 생겼군요..
3. 암튼 포스팅 하나에 다 몰아버리죠 뭐..
우선 올해 봤던 (신규)애니 짧평..
니어 오토마타(중도하차) - 팬심에 봤다가 하차함..
옆집 천사님(후략) - 작붕이..... 그놈의 작붕...
푸른 오케스트라(중도하차) - 뭔가... 심심하다(...)
봇치더락 - 작년에 난리쳤던 애니가 맞긴 하구나..
마법사의 신부 2(시즌1만) - 한번 봤던 맛...
호리미야 piece - 이것도 익숙하다... 근데 맛있다(...)
백성녀와 흑목사 - 추천받아 봤던 애니인데 재밌네 이게...
4. 기타 올해 한 것들
마지막 여행 - (당연히) 옆동네(8/28 ~9/3)
마지막 씀씀이 - 프로세카 가챠(...)
또 천장 찍어버림..... 씁....ㅠㅠ
마지막 게임 - 프로세카 버라(...)
마지막 수입 - 종이 판 가격 2만원<-
올 한 해
뭐도 없었던 이 외지에
방문만 하고 튀는 분(들일진 모르겠지만) 포함
내년에도 다들 살아서 1년을 보내봅시다(?)
사진 첨부하기 귀찮으니 마무리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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