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려고 누웠다가 생각나서 끄적이는 날먹 포스팅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입니다.
※카테고리 태클 안 받음(?)
1. Leo/need
스텔라입니다.
정식 런칭 후 최초 이벤트 곡입니다.
이 최초라는 타이틀 때문에 레오니 쪽 곡들이 다 좋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이니(...) 골라봤습니다.
게임 내 뮤비 연출에서부터 아주그냥...
2. MORE! MORE! JUMP!
천사의 클로버입니다.
미노리 이벤트 곡입니다.
미노리입니다.
그렇습니다.(????)
3. Vivid BAD SQUAD
시네마입니다......만
개인적으론 세카이 버전보단 버싱 버전이 낫다고 봅니다.
뭔가 느낌이 더 산달까...
....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유일하게 이벤트 스토리 다 스킵해버리는 유닛이라(...)
4. 원더랜즈x쇼타임
감자가 되어버렷!!!!
.......은 아닙니다(...)
원더쇼 최초 이벤트 곡입니다.
이미지는 되게 밝은 곡만 할 것 같은 애들이 시궁창 가사를 부르고 있으니 뭔가 살짝 충격..
뭐 이후에 커버곡들도 깨는(?) 곡들 몇개가 있었으니 대충 원더쇼의 방향(?)을 알려줬던 곡이랄까.. 그런 곡입니다.
5. 25시, 나이트코드에서
무한히 잿빛으로.. 특별히 어나더 보컬(에나 버전)입니다.
조건 하나가 붙은 이유가..
애초 이 곡이 나왔던 이벤트 자체가 에나 스토리였는데
트라우마가 제대로 살아나서 절규하는 그 느낌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진짜 이건 세카이 곡 통틀어 어나더 버전도 음원 좀 나왔으면 하는 곡 넘버원...
.....근데 저건 라이브로 부르는 순간 목 혹사각인데 어케 불렀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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