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포스팅에 꺼리 없다고 징징댔었는데(?)
급 누적이 됐군요(??)
무리하게(?) 오전에 갔는데....
이미 진작에 특전은 빠이(...)
애시당초 A3 포스터라길래 너무 커서 받아도 걱정이긴 했습니다만....
각설하고 오늘도 여전히 날-먹으로 후기를 쓰자면
(기억에 남아있는)애니 보다가 울컥한 3번째입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아리아
그리고 이전에 TVA랑 외전을 주파했던 절 칭찬했습니다(...)
스토리야 뭐 예상이 쉬이 가긴 한데
연출이 정말....
다 보고 나오면서 한 몇 분간 와 소리밖에 안했군요(...)
HOXY나 다음 특전이 좀 괜찮으면 남아있다는 가정 하에 한번쯤은 더 보고 싶긴 하네요.
갓플릭스에 내년에 나온단 얘기가 있던데 그때까지 기다리긴 힘들어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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