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 진짜 오랜만에 쓰네요...
......근데 몇개 없습니다<-
1. 글 좀 쓸까 싶었을 타이밍에
목감기+축농증까지 확 도져서 아주 그냥 환장날 뻔 봤습니다.
멘탈까지 좀 터졌던지라 아주 그냥 뱅드림까지 손놓고 쉬기만 했습니다.
......덕분에 좀 컨디션 괜찮아진 지금 몇 판 해보니 아주 그냥 개판이군요...... 후;;
2. 딱지(...) 얘기입니다.
심심해서 한 팩 깠었는데 사인 등장.....
.......인데............
하필 남캐(....)
+잘 안 나가는 거(....)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로또를 노리기 위해(...) 사에카노 2탄을 까봤습니다.
18박스 중 6박스만 소소하게(?) 까봤는데.....
.....제일 비싼 거 2개만 다 골라먹음<-
안 노렸다면 거짓말이지만 그그실에 이뭐.....
그래서 저걸 쓸 거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쓴 돈 복구시켜야죠(....)
3. 살짝 나오긴 했는데
조금 빡이 많이 치는 상황이 자꾸 발생됩니다.
바로 위의 지름도 솔직하 사후예약(...)할 때 더 깔까 싶었는데 그나마 절제한 상황......
...뭐 절제한 만큼 다른 곳에서 지름은 했지만요(.....)
9. 아틀리에 대체 언제 정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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