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프롤로그에서 이미 나왔던 거지만......
제목 그대로입니다.
올 한해 지갑의 체력은 마이너스....... 각(?)
......의 주인공..
앙팯 에어3입니다.
굴리던 에어2가 충전단자가 좀 맛이 가서 접촉 불량이 일어나기 시작한 지가 좀 돼서
살살 입질이 오던 차에
언제나 그랬지만 상당히 충동적으로(.....) 못 참고 질렀습니다.
뭔가 화면이 좀 익숙해 보이지만 넘어갑시다(...)
아무래도 화면이 좀 미~세하게 커졌다보니 크기가 좀 커지긴 했는데
저렇게 비교하면 좀 차이가 그닥이군요......
왼쪽이 2, 오른쪽이 3입니다.
사이즈가 커진 것 치곤 베젤이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들어서 실제로는 그리 많이 커진 것 같진 않습니다.
개인적이지만, 0.8인치 커진 것 치곤 더 커진 삘...
그리고 오줌액정(...)으로 보일 트루톤은 꺼버리고 밝기도 중간 사이즈로 설정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색감 차이는 있어보이는군요..
조금더 차이가 보이는 화면....
혹시 해서 팯2에 초점을 맞춰놓고 찍었는데도 저렇군요..
......아물론 보정 따윈 개뿔로 줘버렸습니다(....)
며칠 굴려본 결과
아직까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패드가 실상 뱅드림 굴리기+영상 보기 외엔 다른 용도가 없는 상황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그러합니다(....)
..........하나 더 지른 게 있긴 하지만
이건 실상 2월에 질렀던 거기도 해서 패스(....)
이미 힌트는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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