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방지<-
제목대로.....긴 하지만
실상은 이번에 올 물건이 하나 있었는데
또 딜레이......
...그리하사 긴급하게(?) 하나를 수배해서.....
이렇게 질렀습니다(...)
원래 올 건 오른쪽의 온게키 매트였고
왼쪽의 섬머포켓은 긴급수배템(?)
아무튼 저 섬포는 굴리진 않지만 한번 질러봤습니다.
그리하여...
.....드럽게 클막 종류가 많군요(...)
그리고 나름 노려봤던 고레어는...
SR이 모 사이트 판매가 400엔짜리(...........)
뭐 클막 고레어가 4980엔짜리라 그래도 덜 손해란 느낌........일까요...
그리고 매트...
나름 괜찮군요..
기존에 쓰던 사에카노 매트와의 비교.....
........근데 진짜 저 밋치 허벅지 쪽의 저 얼룩?은 언제 생겼지;;
아무튼 이번 케이스에 한해 저렴했던 드츨(...) 덕분에
수요일 결제 -> 어제 배송 -> 오늘 도착이란 초패스트 배송을 기록했군요...
.......무섭다(...)
아무튼 저 매트만큼은 쓸 겁니다.
....근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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