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쓴 글들이 바이스 관련 얘기밖에 없다보니(...) 간격을 메꾸기 위해 투척하는 글입니다.
언제나처럼 영양가 제로!!!
뭔가 징검다리로 쉬다보니 일할 때 집중이 묘하게 안되더군요..
마음이 콩밭에 가서 그럴 수도 있다는 자기고백도 하겠습니다만(...)
그게 바이스든 옆동네(...) 놀러가는 거든지 간에..
...아 또 바이스 얘기다..
뭐 나온 김에 얘기해보자면
바이스 덱을 추가하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너무나도 거대한 떡밥이 던져져서 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일단 예약구매한 거니 물건이 오면 그 때 정리하기로......
이걸로 굴리는 덱이 5개로 늘어나게 되겠군요...
................일단 피규어보단 공간을 덜 먹으니(....)
뭐 반작용이라던가도 있겠지만
뱅드림 플레이도 잘 안하게 되더군요.....
실제로 추석 연휴기간 전후로는 아예 노플레이 노접속까지 시전해 버렸으니......
그나저나 오랜만.........은 아니고 지난주에도 시전했지만;
새벽 포스팅은 꽤나 오랜만인 것 같군요..
뭐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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