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도 질러대다보니 카테고리 개설(....)

뭐 각설하고..

​...실은 이틀 묵힌 포스팅이란 건 함정(...)

지난 2월엔가 질렀던 물건이 드디어 왔습니다.

......7월 초까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건 안자랑;

​뭐 그리하사 그림자는 제끼고(...)

박스샷입니다.

​박스 윗뚜껑.................인줄 알았는데 스테이지(...)

실질적인 내용물은 옆을 까야 했습니다-_-a

​내용물..

​여담인데 저거....

레알 푹신한 쿠션(?!)

.......아 미쿠 전용입니다<-

​이번 넨도롱에서 조금 신경쓰였던 건

바로 저런 식으로 옷이고 얼굴이고 저런 뾰족이(?)들이 군데군데 있다는 거..

덕분에 넨도롱을 잡을 때 약간의 관리가 필요할수도....

.......옆의 파츠는 신경끕시다(...)

​후다닥 세팅+대충 스테이지에 놓고 한컷...

...의외로 빨리 왔네요(...)

아무튼 최종(?) 지름품까지 도착한 관계로 씁니다.

​

지름품 1st. 극과 극의 세월을 달리는(?) 앨범이 있는 건 넘어갑시다(...)

​​​​런타임 11:58초의 곡 때문에 샀지만...

​

지름품 2nd 겸 메인 지름품...

은 마성의 넨도롱(?!)

급 뽐뿌가 와서 질렀다는 건 안비밀(...)

​

처음 사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대충 삘 가는 대로 세팅하긴 했습니다.



이 이후에 조립 설명서를 발견한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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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호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