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우스 휠이 안먹길래 홧김에 풀어봤는데, 아글쎄 저렇게 돼버렸습니다(......)
근데 ㅈㄴ 웃긴게 저 윗부분이 마우스 바닥을 암만 뒤져봐도 없던 겁니다-_-;; 뜯고보니까 마우스 미끄럼방지패드에 가려놨더군요;; 역시.....랄까 엘G라던가 L지라던가.......
그냥 ODD랑 영상처리장치에나 집중할 것을 개인적으로 권장합니다..... 분해좀 쉽게 해달라고 썅!!!!!!!!!!!!!!
덧>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친구 컴을 분해했을 때도 느꼈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컴이었는데, 역시나 사람 빡칠만큼 거시기하게 조립해놨더군요-_-
덧2>아히밤 돈 또 빠지겠네;; 돈도 없는데 ㅠㅠ
덧3>사러 나가려고 보니까 비오네? 어쩌라고 OTL
추가 in 1/28 am 12:10
글 쓴 뒤 학교에서 실시하는 (사실상 공짜)영어수업 이전에 교내 전자매장에서 후딱 질렀습니다.....; 전 가난한지라 3만원대 이상의 마우스는 사치에요 ㅊ엉엉(.....)
어쨌든 샀습니다, 네............................................................................................................................
아젝일 내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하나 더>테크니카 카드 리폼 이미지좀 뽑아주실 분 구합니다 orz(....)
진짜 마지막 추가>현재 돈이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조만간 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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