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네, 이겁니다...


바로 초콜릿(..........)

서럽지만 잉여솔로가 어디 선물받을 구석이 있나요 그냥 사먹어야지 ㅠㅠ ㅇㅈㄴ






뭐 일단 저게 2kg+배송비 포함해서 2만원에 샀습니다. 브랜드 명은 '트뤼플'.....

겨울 한정 생산품이랍니다 글쎄 ㄷㄷㄷ

잘 녹는다길래 냉장보관을 요하는, 까칠한 녀석이랄까요;; 뭐 그때문인지 올때부터 아이스박스에 왔습니다.



구성은 이렇게 {한봉지(500g)*2봉지}*2세트입니다.

뜯어봐야죠 당연히?



이렇습니다.


맛을 표현하자면..........


꽤 달군요(....)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전 10개 이상을 못 먹겠습니다........ 너무 달아요 ㅠㅠ 아물론 뭐 허X라던가 X쉬라던가 밀크 초콜릿에 비하면 맛있게 달다..........랄까a 어쨌든 단 녀석입니다(.....)

그리고 냉장보관을 요하는 녀석답게 손으로 10초 정도 잡고 있으면 손에 녹은 흔적이 보입니다(.....)
뭐 이런 녀석이 다 있어;;<-













뭐 전 단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속는셈치고 질러봤을 뿐입니다..

그렇다구요<-무책임






덧>포스팅 시간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