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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n short words

좀 딩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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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rip

장소 -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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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둠칫둠칫

사진 올리는 데에는 모바일이 장땡인 걸로.....

......그렇게 판단해서 썼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1. 

온게키 Summer

.....뭐 이미 겨울에 Summer가 있는 게 좀 웃기지만요(...)

 

눈요정이야기(?)
.....제목 까먹은 신곡..
소폭 기갱..
좀 많이(?) 기갱..
묘하게 아쉽.....
이상하게 꼬이는 곡....

 

 

2. WACCA

일단 국내에 정발은 됐지만, 아직 이 동네(?)엔 안 나와서...

그러니 대충 보시면 됩니다(...)

 

그 곡(...) 여담으로 익스는 14렙......
흠.....
해저담...
9짜리는 뭐.......
삘 받아서 해봤던 13렙.....은 역시나...

 

 

3. 츄니즘 CRYSTAL

또 어느샌가 버전업을 했더군요(...)

사실상 가까운 옆동네(...)를 가는 주 목적이기 때문에

이건 몇가지만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마지미라2019 오프닝곡입니다.

한 3번 정도 했던가... 아무튼 12+ 값을 하는 곡입니다.

중간에 정신 놓고 노트 몇개 놓쳐가지고.......ㅠ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삽입곡....

......아씨 제목 길다(...)

아무튼 성대가 중요한 겁니다(???)

 

 

하루카나 리시브 오프닝곡입니다.

잠깐 곡이 좋아서 애니를 볼까 싶었지만....

........뭔가 미묘한 평이 보여서(...)

뭐 정 볼게 없으면 봐야죠(...)

 

 

하나는...... 이상하게 신에디터로 안 불러와져서 태그 긁고 옴....(...)

네코파라 OVA 엔딩곡입니다.

....어쩌다보니 풀콤이긴 한데 올저 실패가 아쉽군요....쉬퍼(...)

 

 

아무튼

오늘도

그러합니다(??)

Life/Trip

불현듯 오락실이 땡겨서(...)

때마침 주말 이틀 쉬는 날도 있고 X팡에 적절한 교통편도 보여서

훅 갔습니다.

 

뭐 오락실이 메인 목적이었으니 그건 따로 분류하고(...)

이번 포스팅은 가볍게(?) 사진 날먹이나 하겠습니다<-

 

....는 출발편..

다음날 아침 도착하는 해상 1박 여행(...)

 

시설 자체는 괜찮았는데

수건이 없어서 좀 난감했습니다(...)

 

 

아무튼

도착하고 나니 너무 빨리 도착해서

걸어가봤습니다(...)

 

이 사진만으로 위치 맞추면 당신은 정말 미친 겁니다(...)

 

참 얘네는 별 걸 캐릭터로(...)
길 걷다가...
.....?? 초등학교??
초등학교 클라스돋네...

도착하니 저런 행사도 하던데

제 눈엔 최근 분위기 때문인지 도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보이는군요..

 

그리고 꽤나 오랜만에 갔더니 새로운 게임센터가 있더군요.

뭐 갓겜에 휴대폰 거치대가 없어서 영상 찍는 게 무리라 여전히 일정의 대부분을 타이토 스테이션에서 죽돌했지만요(...)

 

.....하지만 가볍게(?) 라운드원서 손 풀고 딱지부터 쳤다는 건 안함정..

 

점심..

 

그리고 오락실 좀 달리다가 다시 딱지 머회(...)

혼자 왔다니까 놀라는 반응이 오버액션인지 아닌진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꽤나 신나게 얻어터지고(...)

오락실을 갈까 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추천받은 고깃집...

키와미야..

함박 스테이크로 추천받았지만, 급 고기가 땡겨서 거하게 시켰습니다(...)

 

치킨난반 추가..

 

그리고 다시금 달리다가 괜시리 숙소 안의 목욕탕 영업시간이 걸려서 조금 빨리 마감(...)하고 갔습니다.

 

......괜한 걱정을 했다고 깨달아봐야 늦었었음(...)

 

아무튼 숙소 욕탕에서 좀 늘어지게 있다가..

 

편의점산(?) 쿠시카츠+자판기 사와

분노의(?) 야식..

 

숙소 아침

숙소명이 다 나왔네요(...)

...아 귀찮아 그냥 패스(...)

 

그리고 막판까지 달린 후에 카드쇼핑...도 조금 하고 점심 먹은 후 돌아가려 했.....

.......는데

돈카츠가 땡겨서 찾아봤는데

꽤나 오지게 안 보이더군요...

 

결국 찾아서 먹었지만요(...)
...여기서도 있구나(...)

아무튼 그렇게 조금 빡빡하게 쇼핑...을 끝내고

빡빡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겨우 세잎...

 

그렇게 귀국해선 또 딱지 치고 집에 갔지만요(...)

 

 

비용 요약을 매우 대충 하자면

교통비 About 16(만원)

숙박비 17

현지에서 쓴 돈은 대충 16000엔 정도 되겠군요.

실제로는 더 썼지만 카드 판 돈이 4700엔 정도 나와서...

 

그러하니

다음 포스팅은 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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