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
1. 현재 시험 2개 남았습니다.
2.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시험기간의 후유증(!?) 때문인지
지난번에 쓴것도 같긴 한데
다들 그러시겠지만 비 올 때마다 괜히 제 기분은 다운됩니다.
...아니면 말고<-
또 괜히 비와 관련된 노래들
내지
비올때 들으면 괜히 우울해지는분위기 나는 노래들이
(제 지식 내에서)마구 생각나는거 있죠;;
아 진짜 우울증인가 나 ㄱ-
......아니면 급 좋아졌다가 급 우울해졌다가도 하니 조울증?<-어이
3. 미칠듯이 절약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참 사람이 할 짓이 안되네요 ㄱ-
매일 야식 먹어도 현상유지가 될락말락인 판에<-어이!!!
돈 아낄 거라고 주 2~3회 야식을 먹으니 ㄱ-
.....는 훼이크고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물욕을 채워야 하나 하는 생각이 며칠 전부터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와이드 모니터 구매는 당분간 보류.....
그래도 적당히는 절약해야겠죠?
4. 이번달 개말(=말일.. 욕 아닙니다;;)이 마지막 시험일이긴 하지만,
체감상의 마지막 시험은 이번주 수요일입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시키랑 저녁먹고 노래방이나 갈까 합니다.
목좀 준비시켜야겠네요.
남자라면...
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5. 또 전화번호부를 뒤적여봤습니다.
......참 여전히 전화 걸 데는 없네요;;
에휴.....
9.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0. -> 자우림, #1 中
9. -> g.o.d, 길 中
'Life > P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쓸건 많지만 당장 안 쓰고는 못 배길 지금 상황... (10) | 2010.05.02 |
|---|---|
| 홧김에 지름...이라 해야되나(....) (13) | 2010.04.28 |
| 아랫 글 통합 답변..... (18) | 2010.04.18 |
| (아랫 글에서 이어지는)게임 빼고 근황 (20) | 2010.04.12 |
| 그냥 써본 글.... (20) | 2010.04.07 |
